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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1일 (일)

[한국사] 소결론

하이시윤 조회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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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춘추시대말기부터 전국시대 진제국 한제국초기까지 고조선과 지나세력간 경계는 난하였다.
2.당시의 요수는 지금의 난하였고, 당시의 요동은 지금의 요서였고 부분적으로는 난하동부연안으로 난하동부연안 요동은 고조선과 연국이 나눠지배하고 있었다.
3.한무제의 위만정권 격파로 요수가 난하에서 지금의 요하로 이동했으나 난하와 요하가 곽도원의 수경주시대까지 혼용되었다. 이유는 한제국의 지금의 요동요서 지배가 원활치않았기 때문이다. 한4군중 북경부터 난하까지 있었던 낙랑군만 살아남은게 방증이다.
4.한국 강단사학자들은 자신들 학파의 논리를 유지하기위해 아직도 요수를 압록강으로 비정하는 매국노짓을 하고 있다. 지나측 사료만 잘 검토해도 그 이전은 모르지만 최소한 춘추시대말기부터 서한초까지 고조선의 서변은 분명하게 난하임이 입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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