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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1일 (일)

[잡담] 안녕하세요, 문 여신거 축하드려요.

이슬비 조회 : 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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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기 카말에서 주로 활동하는 이슬비라고 합니다.
 
에핑마을이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달려왔어요.
 
저는 에이핑크도 좋아해요.
 
에핑뉴스를 보고 나니 다들 귀엽고 순수한 건 같아 좋더라구요.
에이핑크 뉴스나 가족의탄생 보면 에핑에 호감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에핑에 대해 알고 싶어서 팬클럽에도 가입하고 앨범도 사보고 했었어요. 후후.
 
저는 에이핑크하고 인연이 있어요.
 
제가 다들 여러번 직접 보았어요.
 
특히
 
전에 인천 뮤뱅때 놀러갔을때 왠 까만 밴이 바로 제 앞에 서는 거예요.
전 그냥 앉아서 있었는데 에이핑크 분들이 우르르 내리더군요.
모두 주섬주섬 짐만 내려서 천천히 홀로 들어갔어요. ㅎㅎ
너무 갑작스러워 아무 말도 못했어요.
사실 인사라도 해볼까 했지만 귀찮게 하는 것도 예가 아닌 것 같아서요 가만히 있었어요.
 
남주양이 제법 차 옆에 오래 있었던 것 같네요.
다들 저의 존재따위는 전혀 상관하지 않더라구요.ㅋㅋ
 
 
1349519005179.jpg
 
하여튼 공방 다니며 보면 아직도 서로 팬들끼리 배타적인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카라 팬 중에는 타팬도 겸하면서 팬활동 열심히 하는 분도 있는데 가끔 속상한 일도 있고 그런 모양이예요.
여기서는 그러지 말았으면 하고요...
에핑은 카라하고 비슷한 점이 있는데 뭐냐하면 에핑분들도 뭐랄까 자연스럽고 뭔가 인공적인 느낌이 없어요.
그래서 에핑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
 
 에이핑크 빌리지도 번창하세요~
 
 

66만원세… 12-10-29 20:51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짭짭 12-10-29 21:40
방갑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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