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과 악셀센의 차이
전략설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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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f9hNfYlizU
배드민턴 남자단식 우승자 덴마크 악셀센이 안세영 지지한다는 댓글을 달았다는 기사..
악셀센은,
국대 탈퇴하고,
개인 자비로 두바이에 캠프 차리고, 트레이너 고용하였습니다.
우리 안세영이는..
국대 탈퇴하고 스폰서 받고 싶다면서도,
꽁 것을 좋아해서..
협회 돈으로 개인 트레이너 붙여 달라고 먼저 요구하고,
파리 가서 다리 접질렀다고,
대표팀 의무팀이 파리에 있음에도,
파리에 한의원이 있음에도,
협회 돈으로 1100만원짜리 한의사를 파리로 불렀죠.
작년에 9억 벌었으면,
자기 돈으로 트레이너 쓰고, 한의사 부르면 될 걸..
꽁 돈이라고,
협회 돈으로 꽁으로 불러다 쓰면서..
"똑같은 것이 역차별이다.." 명언을 남겼죠.
금메달 감이기에 지는 다른 선수가 생각할 수 없는
협회 꽁돈 막 써도 된다 그거죠..
그럼서..
스폰서는 협회랑 같이 못한다..
이 차이입니다.
우리나라에게 개인적으로 스폰 받아온 선수는..
골프나 피겨처럼
어려서부터 자기 돈으로 해외 대회 나가고,
자기 돈으로 트레이너 고용하던 종목들이었습니다.
골프선수가 개인 스폰서 받는 거 누가 머라 그러나..
돈이 얼마가 들어갔는대..
그러나..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스폰 제한 없애라고 합니다.
대신 개인 트레이너, 한의사는 니 돈으로..
국대가 중국집이냐..
막 불러대게..
다른 선수와 형평성이 있어야지..
세계랭킹 1위라고 한의사까지 파리로 불러줘야 하냐..
유도, 레슬링, 태권도 세계랭킹 1위 없었나..
발목 삐끗했다고 1100만원짜리 한의사 다 불러줘야 해..
안세영은,
내가 아는 협회 꽁돈을 제일 잘 써댄 선수입니다.
트레이너비, 한의사비 전부 협회 스폰인 요넥스로부터 나온 돈이거늘..
협회 스폰 돈은 꽁 것이라고 해 해먹고..
협회 스폰 없애달라고..
앞뒤가 안 맞잖아..
이게 유럽선수 악셀센과 한국선수 안세영의 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