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글 적은사람입니다.
LoveWinter
조회 : 520
왠지 모르게 모든게 허무하고 다 싫었던 특별한 이유없는 무기력함을 오늘 가생이분들께 슬럼프라 표현하며 글을 써봤습니다. 나 아닌 다른사람들은 나와 같은기분에 뭘할까? 궁금했어요.
모든 사람들에게도 슬럼프가 있다는걸 느끼면서 또 댓글들을 보면서 너무 좁은 시각만(1인칭) 바라보는 제 스스로에게도 실망했지만, 내일이지나면 다시 현실이라는 벽이 우선적으로 다가옴을 느끼며 정신차려봅니다.
벚꽃이 피든말든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힘들었던 두달이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순수 노력으로만 이룰수있는 올해의 개인적인 목표의 60%를 이뤘습니다
아마도 저는 슬럼프가 아닌 단순히 스스로의 도전 지쳐서 투정부린것같습니다.
아직 지치기에는 무더운 태앙이 함께할 여름도 떨어지는 단풍의 계절 가을도 폭신한 눈의계절 겨울도 있네요. 지치기엔 멀었습니다.
제 글에 댓글달아주시고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패트사과소주를 먹어보고 또 처음으로 편의점에서 파는 편육안주를 먹으면서 이 순간도 즐거운거라고 생각해보려합니다.
모두가 갸우뚱했지만 내일 저는 쉬는날입니다.
마냥 잘게아니라 뭐라도 해보려고요.
혹시라도 힘들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모두 힘내시고, 잠자리에 드실 모든분들 좋은꿈꾸세요^^
모두들 예쁜꿈 꾸세요.
모든 사람들에게도 슬럼프가 있다는걸 느끼면서 또 댓글들을 보면서 너무 좁은 시각만(1인칭) 바라보는 제 스스로에게도 실망했지만, 내일이지나면 다시 현실이라는 벽이 우선적으로 다가옴을 느끼며 정신차려봅니다.
벚꽃이 피든말든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힘들었던 두달이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순수 노력으로만 이룰수있는 올해의 개인적인 목표의 60%를 이뤘습니다
아마도 저는 슬럼프가 아닌 단순히 스스로의 도전 지쳐서 투정부린것같습니다.
아직 지치기에는 무더운 태앙이 함께할 여름도 떨어지는 단풍의 계절 가을도 폭신한 눈의계절 겨울도 있네요. 지치기엔 멀었습니다.
제 글에 댓글달아주시고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패트사과소주를 먹어보고 또 처음으로 편의점에서 파는 편육안주를 먹으면서 이 순간도 즐거운거라고 생각해보려합니다.
모두가 갸우뚱했지만 내일 저는 쉬는날입니다.
마냥 잘게아니라 뭐라도 해보려고요.
혹시라도 힘들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모두 힘내시고, 잠자리에 드실 모든분들 좋은꿈꾸세요^^
모두들 예쁜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