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산채로 요리하는 중국 요리
돌아온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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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명절인 춘절(설)을 앞두고 중국에서 소를 산 채 뜨거운 물에 넣고 서서히 삶는 아주 고통스러운 엽기적 요리법이 등장했다.
중국 인터넷 매체 온바오는 8일 선양시 다둥부식품 상가에서 춘절을 맞아 675kg짜리 살아 있는 소를 특수 제작된 솥에 넣고 잔인하게 삶는 요리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시민들이 요리 과정을 볼수있도록 2.5m 높이의 솥이 별도로 제작됐고, 요리에 사용된 소는 40여가지 양념이 담긴 물에서 10시간 가량 서서히 산 채로 끓여졌다. 2살 가량인 이 소는 몸이 쇠줄에 묶인 채 끓는 물에서 꼼짝없이 울부짖으며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소가 울부짖을때마다 구경나온 시민들은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한다.
한시민은 음식으로 사용사는 동물들은 고통을 가할수록 고기가 더 연해지고 맛이 으뜸이라고 말하며, 아마 요리사들도 이를 응용한것 같다고 말했다.
이 엽기적이고 잔인한 요리를 위해 중국의 유명 요리사 10여명이 15일간 합숙하며 연구해 양념이 고루 배인 상태로 소를 산채로 삶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온바오는 전했다. 산 채로 삶은 이 소는 1kg당 30위안(3600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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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때 자료인데 지금도 하고 있는지 하여간.
유튜브 영상이 있는데 잔인해서 못퍼오겠더군요.
중국 인터넷 매체 온바오는 8일 선양시 다둥부식품 상가에서 춘절을 맞아 675kg짜리 살아 있는 소를 특수 제작된 솥에 넣고 잔인하게 삶는 요리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시민들이 요리 과정을 볼수있도록 2.5m 높이의 솥이 별도로 제작됐고, 요리에 사용된 소는 40여가지 양념이 담긴 물에서 10시간 가량 서서히 산 채로 끓여졌다. 2살 가량인 이 소는 몸이 쇠줄에 묶인 채 끓는 물에서 꼼짝없이 울부짖으며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소가 울부짖을때마다 구경나온 시민들은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한다.
한시민은 음식으로 사용사는 동물들은 고통을 가할수록 고기가 더 연해지고 맛이 으뜸이라고 말하며, 아마 요리사들도 이를 응용한것 같다고 말했다.
이 엽기적이고 잔인한 요리를 위해 중국의 유명 요리사 10여명이 15일간 합숙하며 연구해 양념이 고루 배인 상태로 소를 산채로 삶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온바오는 전했다. 산 채로 삶은 이 소는 1kg당 30위안(3600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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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때 자료인데 지금도 하고 있는지 하여간.
유튜브 영상이 있는데 잔인해서 못퍼오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