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6448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안철수 싱크탱크 → 문통 대선 캠프 → 진보정당행... "징계 받고 탈당"

안철수 신드롬이 한창이던 2014년 C씨는 안철수 국회의원 싱크탱크인 '정책 네트워크 내일'의 충북 실행위원으로 활동했다. 당시 충북지역 실행위원은 14명이었다.

이어 C씨는 A·B씨와 함께 2017년 대선에선 문재인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충청지역 노동정책 선대위원회에 이름을 올렸다.

대선이 끝난 후 이들 중 일부는 한 진보정당에 인터넷으로 당원 가입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정당 관계자는 "이들은 당원으로 있으면서 여러 물의를 일으켰다. 이들 중 일부가 당기위원회에 제소돼 징계를 받기도 했다. 이들은 당비를 내지 않았고 탈당한 상태"라고 말했다




정보) 대선캠프때 특보는 이름올리면 개나소나 임명장 남발하는 직책이다

http://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595026644467

게다가 저 간첩들은 대선 이후에 문정부 비방 및 퇴진운동 해오던 놈들이고
 이번엔 현정권의 간첩조작사건이라고 우기고있다


대선캠프 정책특보였다는 하나만 갖고 현정부와 대통령을 빨갱이 간첩 몰이하려면 다음 논리들부터 박살내고 오길

첫번째로 문통 대선캠프 이전에 안철수 싱크탱크였고
두번째로 현정부 박지원 국정원이 잡은 간첩들이고
세번째로 틀딱 토왜들 느그들 논리대로라면 저 간첩들의 비방 대상인 정권을 독재정권 퇴진하라 처럼 똑같은 워딩으로 쌍욕하는 느그들이야말로 빨갱이들과 뜻을 같이하는 간첩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