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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8일 (일)

[정보] 민희진, 피해자간 갈등서 여론 조작 정황 포착

NiziU 조회 : 503
목록
https://v.daum.net/v/20240817111502622

[단독] 수상한 역바이럴 포착…민희진-성희롱 피해자 분쟁중 댓글작업 누구 소행인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사내 성희롱 피해자 B씨간의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B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댓글 등에서 조직적으로 여론을 선동하는 다수의 계정이 확인됐다. 
같은 내용의 글이 다른 계정으로 4차례 올라오는 등 민 대표에 유리한 여론을 만들려는 조직적 시도가 포착된 것이다. 
여론 조작 시도는 민 대표측에 유리한 여론을 만들고 싶어하는 '특정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거나 왜곡된 인식을 갖고 있는 일부 극성팬의 소행으로 볼 수 있다. 


박수세번 24-08-17 12:06
하여튼 하이브 지저분하네
NiziU 24-08-17 12:30
민천지 한마리.
사다리공… 24-08-17 12:23
사람들이 도둑과 다름 없는 여자라 부르는거 비호할 마음이 없다.
녹색안개 24-08-17 14:17
미니진, 도둑과 다름 없는 여자 맞음

몇 억도 아니고 몇 백억, 몇 천억 꿀꺽하려다 걸렸는데도 당당한 게 대단
레베카챔… 24-08-17 13:48
혹시 미니진하고 원수지간이야?  뭐 크게 잘못했어?
그냥 궁금해서.  뭘 얼마나 잘못했으면 이렇게 까지 시간을 들이나 해서
어도어 관련 글 올릴라면 다른 아이디로 하던가  괜히 니쥬가 싫어질라그러네
joonie 24-08-17 20:05
아마 민희진 안티 상당수가 이런 케이스라고 봄.

1. 케이팝 잡덕이 '개저씨'를 외치던 민희진의 용기와 기백에 반해 관심을 두게 됨.
 
2. 조금 지나 민희진도 개저씨와 별 다를 바 없는, 아니 내로남불 옵션이 더해진 개줌마인
것을 깨닫고 실망하게 됨.

3. 뉴진스라도 살리려고 뉴진스는 민희진과 방시혁 모두에게 선을 긋고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가 뉴진스 팬덤을 가장한 민천지들에게 테러당함.

4. 몇 번 반복되면서 점차 민희진 안티가 됨.
크림순대 24-08-17 16:01
민희진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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