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박슬기, 갑질 배우 실명 언급 “내 매니저 따귀 때리고 욕설”(A급 장영란)
항문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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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찍을 때 겪은 피해도 있었다. “XXX 오빠다”라고 다시 한번 실명을 언급한 박슬기는 “그때 라디오 생방송을 하고 현장에 늦게 도착했다. 그게 다 얘기가 됐던 상황이었다. 생방송이니까 그 사람들도 알았다. 도착했는데 쉬는 시간이었다. 햄버거를 돌려먹고 있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알고는 있었지만 나 때문에 촬영이 딜레이 된 게 너무 미안해서 ‘전 안 먹을게요’ 했다. 근데 우리 매니저 오빠한테 ‘나 때문에 너무 바빴으니까 오빠라도 먹어라’고 해서 매니저 오빠가 하나 먹었다. 근데 XXX 오빠가 매니저 오빠 따귀를 때리더니 ‘야 이 개XX야. 너는 지금 네 배우가 안 먹는데 너는 왜 먹어’라고 했다. 기다렸다는 걸 나한테 못 하고 매니저한테 한 거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박슬기 남자배우 연관 검색어에 뜨는넘이 있네.
비행기 영화하나로 잠깐 떴었던
조연급 배우.
이어 “알고는 있었지만 나 때문에 촬영이 딜레이 된 게 너무 미안해서 ‘전 안 먹을게요’ 했다. 근데 우리 매니저 오빠한테 ‘나 때문에 너무 바빴으니까 오빠라도 먹어라’고 해서 매니저 오빠가 하나 먹었다. 근데 XXX 오빠가 매니저 오빠 따귀를 때리더니 ‘야 이 개XX야. 너는 지금 네 배우가 안 먹는데 너는 왜 먹어’라고 했다. 기다렸다는 걸 나한테 못 하고 매니저한테 한 거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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