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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4일 (수)

[영화] "신세계" 아닌 "V.I.P"... 박훈정-장동건 부활포 될까

가비야운 조회 :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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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신세계'는 박훈정 감독에게 따라다니는 훈장이자 족쇄다.
영화 '혈투'(2011)로 데뷔했지만, 대부분 관객에게 박훈정 감독의 시작은 '신세계'로 기억된다.

2013년 개봉해 전국 468만 관객을 동원하며 남자영화 열풍을 일으킨 '신세계'는 '무간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3부작으로 구성됐다고 알려져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훈정 감독은 관객의 바람과 달리 차기작으로 '대호'(2015)를 내놓았다.


나머지 기사는 본문가서 보세요.

http://entertain.naver.com/movie/topic/read?oid=416&aid=0000202582


바람의노… 17-04-08 15:47
대호도 잼났었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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