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점차 망해가는 한국의 구기종목 스포츠
난할수있어
조회 : 671
이번 올림픽 금메달13개 종합8위로 개인 및 4명 이하 단체전 스포츠는 선전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유일한 팀 구기종목 여자핸드볼 성적도 안 좋고
여자핸드볼 제외하면 남자핸드볼, 축구, 농구, 배구는
실력부족으로 전멸 및 올림픽 진출을 못함
특히 남자축구는 황새를 고용한 무능한 정몽규때문에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 실패함
우리나라 핸드볼은 일본보다 우리가 한 수 위입니다만 일본이 따라오고 있는 추세고
다른 구기종목의 우리나라는 일본 축구, 농구, 배구, 야구에 상대도 안 됨
그러한 이유가 일본처럼 저출산 고령화이지만 일본은 스포츠 저변이 확대되어 있는 만큼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고 김연경같은 베테랑 은퇴로 실력부족 및 인구감소로 경쟁팀 감소 및 약화,
연습부족, 훈령량 축소 등의 이유로 요즘 MZ세대의 정신력 부족 및 헝그리 정신이 약화되어
우리나라의 구기종목 스포츠는 점차 망해가고 있다.
옆에 섬나라 일본은 올림픽에
남자 농구, 여자 농구, 남자 배구, 여자 배구, 남자 축구, 여자 축구 다 진출했는데 우리는.. ㅡㅡ
일본이 생활 체육에서 엘리트 체육으로 전환해서 수준이 올라간 만큼
일본도 저출산 고령화지만
우리보다 스포츠 인구가 더 많고 그만큼 경쟁팀이 많고 저변이 확대되어 있어
일본 구기종목 스포츠는 망하지 않고 있는데..
해튼 일본 구기종목 급성장한 건 부럽
조직력 강화에 깨달은게 있는 것 같음
우리나라도 한 때 옛날에는 잘했었음,
과거 올림픽에 남자 축구 동메달도 따고 여자 농구는 은메달까지 땄었고 여자 배구는 4강에 들기도 했었음
그러나 과거의 추억이 가고 요즘은 과거에 비해 더 잘못해지는 것 같음
요즘은 고인물 협회의 방침이 문제가 많기도 하고..
앞으로 우리나라는 학생 때부터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학습 위주로 꾸리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일본처럼 생활 체육으로 전환했다가 수준이 높아지면 엘리트 체육으로 다시 전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