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규같은 저능하고 무능한 색히 속마음이 뭔 픽인진 대충 짐작만 해도 감이 잡힘.
재벌가에 태어났지만 머리도 안좋고 노력도 부족해 기껏 승마로 고대 경영학과 간 넘임.

그나마 학부시절이라도 열공했다면 이제껏 경영학의 abc정돈 알았을 거임. 그 공부가 부족하니 하는짓마다 똥멍청한 의사결정의 퍼레이드.

모든 행동, 과정 하나하나가 총체적 난국인 이넘은 전임축협회장인 사촌형과 번번이 비교당하며 살아왔겠지.

필연적으로 자존감이 낮을 수밖에 없음.
마음은 가난한데 지갑은 풍성한 넘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욕구해소 방법이 명품사재기임.

클린스만이 대표적.

이 로직으로 볼때 대충 황 아님 홍만이 몽규 픽이겠지.
감독으로서 실력은 차치하고 일단 네임드거든ㅋ

감독이 누가 되느냐가 중요한게 아님.
회장을 빨리 교체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급선무인 이유.

또하나..
이런 놈들이 젤 싫어하는 스타일이 듣보잡출신인데 에고가 강한타입..
이게 어떤 과냐면 대체로 자수성가한 유능한 부하직원.

박항서나 이정효같은 타입은 몽규가 회장인 한 절대로 감독이 될수 없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