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빌런vs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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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1743547
"국내 축구계에선 아놀드가 월드컵 16강을 코치와 감독으로 총 2번이나 경험했지만 축구 변방 호주 출신이라는 점에서, 특히 같은 나라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처럼 프리미어리그와 같은 유럽 구단을 지휘해 본 적도 없다는 점에서 그의 선임에 물음표를 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
아몰랑 묻따 외국인네임드만 고집하느라 절차와 과정 무시하는 회장
Vs
국내파 지도자도 할수이따! 를 외치며 밥그릇싸움 시전중인 정해성 이하 국내축구인들
누차 얘기하지만
월컵16강 이상 가려면 월컵16강 이상 달성해본 경험자가 최선의 후보.
근데 외국인감독은 월드컵에 유럽리그 경험 다 따지고 들면,
그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파감독은 있고?
지도자협회도 홍명보도 간과하는게 바로 이 지점.
척도가 공정하지가 않아.
이 시점에서 몽규만 악당일까?
"국내 축구계에선 아놀드가 월드컵 16강을 코치와 감독으로 총 2번이나 경험했지만 축구 변방 호주 출신이라는 점에서, 특히 같은 나라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처럼 프리미어리그와 같은 유럽 구단을 지휘해 본 적도 없다는 점에서 그의 선임에 물음표를 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
아몰랑 묻따 외국인네임드만 고집하느라 절차와 과정 무시하는 회장
Vs
국내파 지도자도 할수이따! 를 외치며 밥그릇싸움 시전중인 정해성 이하 국내축구인들
누차 얘기하지만
월컵16강 이상 가려면 월컵16강 이상 달성해본 경험자가 최선의 후보.
근데 외국인감독은 월드컵에 유럽리그 경험 다 따지고 들면,
그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파감독은 있고?
지도자협회도 홍명보도 간과하는게 바로 이 지점.
척도가 공정하지가 않아.
이 시점에서 몽규만 악당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