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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6일 (화)

[잡담] 빌런vs빌런

아그립파 조회 :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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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1743547

"국내 축구계에선 아놀드가 월드컵 16강을 코치와 감독으로 총 2번이나 경험했지만 축구 변방 호주 출신이라는 점에서, 특히 같은 나라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처럼 프리미어리그와 같은 유럽 구단을 지휘해 본 적도 없다는 점에서 그의 선임에 물음표를 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


아몰랑 묻따 외국인네임드만 고집하느라 절차와 과정 무시하는 회장
Vs
국내파 지도자도 할수이따! 를 외치며 밥그릇싸움 시전중인 정해성 이하 국내축구인들

누차 얘기하지만
월컵16강 이상 가려면 월컵16강 이상 달성해본 경험자가 최선의 후보.

근데 외국인감독은 월드컵에 유럽리그 경험 다 따지고 들면,
그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파감독은 있고?

지도자협회도 홍명보도 간과하는게 바로 이 지점.
척도가 공정하지가 않아.

이 시점에서 몽규만 악당일까?

마이크로 24-07-02 17:26
정몽규 : 축구는 조또모르지만 연줄로 소개받은 외국인감독만 고집하느라 절차와 과정 무시하는 회장 (feat. 클린스만)

정해성 : 국내파도 먹고살자 ㅅㅂ
CTID 24-07-02 17:42
다른 걸 다 떠나 일단 대한축구협회를 이끄는 회장이기에 최고의 악당임은 분명하고,
고학력 고스펙 직원들을 데리고 저 모양 저 꼴이라는 점에서 최악의 악당임도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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