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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6일 (화)

[잡담] 정해성이 국내파를 고수한 게 아니라

아그립파 조회 :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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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가 추천한 감독선임하기가 죽기보다 싫었던 모양.

히딩크사단 시절 쩌리였던 정해성 입장에서 이제껏 몽규말 잘 듣다가 갑자기 반항하고 사퇴해버린 가장 큰 이유는 히딩크였던 거 같네.

임시감독 선임때도 이악물고 박항서선임 태클걸고 황선홍 선임하더니..

참 해파리만큼이나 알기 쉬운 속마음인듯.

안경선배 24-07-04 14:31
올림픽 본선 탈락시키는 단초 역활을 하고 책임도 안지고 빤스런... 한국 축구계의 기생수 같은넘이였음..
cjongk 24-07-04 15:44
아놀드 이야기는 그냥 의미가 없음. 경질 당한것도 아닌 현직이고, 여러요소로 볼때 옮겨올 이유가 없지.
몽규와 협회임원,행정라인 누군가가 고집할 이유도 없지만 가능하지 않은 카드.

클리스만은 몽규탓이지만, 이후 임시감독과 감독선임 그리고 올대탈락은 전강위의 해성아이들 탓이 큼.
전강위가 몇달동안 다 망쳐놓고는 몽규보고 정면돌파, 전폭지원하라고 한거잖아.
무리한 결과 내놓고 꼬장부리다 거부되니 파벌 위원들 사퇴쇼 하고는
아놀드를 내정했다느니, 그딴식이면 전강위의 해성파벌은 선홍,명보 내정이었네.
기자 네트워크 동원해서 아놀드 내정설 퍼뜨리며 언플 하지만
아놀드와 호주협회를 못 넘어서면 아놀드 선임은 그냥 컷이지.
기레기들도 아놀드와 호주협회를 취재해보고 기사를 쓰던가.

아놀드는 물론이고, 카사스와 접촉했어도 탬퍼링이 되는거구.
이라크 협회와 원수질 일이 없을거니. 카사스 카드도 무리.
아놀드는 호주인, 호주선수, 호주감독 순혈. 무리!
미쿠 24-07-04 16:00
히딩크가 정x성 발작버튼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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