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거명한 뒤 바로 다수결

후보는 위원들이 들어도 본적없는 외국인 몇명에 홍명보..

이건 뭐 답정너였다는 얘기.

한 분야에 특화된 전문위원의 회의에는 반드시 서기를 붙여서
안건에 대한 자료 준비, pt등을 돕는 역할이 있어야 함.

그런데 박주호의 공개를 통해 본 전강위 모습엔 그게 없음.

전강위 자체가 겉으로 보여주기식 요식행위였단 거고 실제론 탑다운 방식의 의사결정체제가 고수되고 있단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