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7세女변사,용의자는 언니와 언니의 교제상대
17세 여성 변사사건으로 언니와 언니의 교제 상대체포
산케이신문 11월 17일 (수) 0시 0 분
오사카부 카도마시 혼쵸의 민가에서 9월에 변사한 17세의 여성이
언니와 언니의 교제 상대의 남자로부터 폭행당해 사망했다는 혐의로
오사카부 경찰은 15일 상해 용의로 언니 타시로 에리자(21)와
교제 상대의 우메자키대고로(30)의 양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 에리자는
「 나는 폭행한 적은 없다」라고 부인 용의자 우메자키는
「거짓말을 해서 몇번이나 때렸다」라고 인정했다고 한다.
용의자는 6월 10일 자택에서 피해자의 전신을 수십회에 걸쳐
때리거나 차서 전신 타박으로 좌멸증후군에 빠지게 해 급성 신부전이나
폐수종 등 전치 9주간이 중상을 입게 했다고 하고 있다.
그 당시 장기 입원이 필요했지만 가족의 의향으로 빨리 퇴원했다고 한다.
그 후 9월 11일 밤 귀가한 가족들이 현관 부근에서 넘어져 있는 것을 발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음날 12일 사망했다.
사인은 등을 강타한 것에 의한 심장 좌상.늑골이 접혀 복부에 내출혈이 있었다.
피해자는 의사에게 9월은 「계단에서 떨어졌다」, 6월은 「차에 받혔다」라고
각각 설명. 경찰은 용의자 우메자키 지시로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번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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