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한국프로듀서가 참여했던 홍콩 노래 (박진영, 정지훈: 비, 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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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듀서가 참여했던 저스틴비버 노래를 올려놨는데요.
역시~ ㅋㅋㅋㅋㅋ
이번에는 홍콩노래이긴 한데 kpop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인 곡입니다
듣기로는 박진영이 직접 참가했다고 들었음~
박진영씨만 참여한게 아니라, 무비나 여기에서 춤추는 댄서중에 고난위도 춤을 추는 이들은
한국인댄서들임~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유명한 팀임~ 기억이 안나네~
이건 한국에서 만들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그냥 중국애가 중국노래좀 불렀다? 이게 다임
결과는? 평가는 좋았는데 완전 망했음~ 그넘의 혐한들 덕분에
하한족, 역적, 매국노 별 헛소리가 중국쪽에서 다나왔음~ 심각할 정도로 반한기운이 넘쳤다는
전설이 있음~ ㅋㅋㅋㅋㅋ 머라드라~ 한국문화에 점령된다나~~
이따위식이면서 무슨 교류는 교류~
중국은 이래도 문제고 저래도 문제임~ 오죽하면 이 노래 부른 홍콩가수가 한국인 스탭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을 정도임~ 그리고 중국을 까다가 중국네티즌에게 묻혀버림~ ㅋㅋㅋㅋㅋ
교류교류 하는데 중국이나 대만은 딱 이수준이 어울림~
2010년 대만 1위를 먹은 곽서요의 허니 번안곡~ 100만장이 팔렸다나~
2010년 한국타도를 외치면서 적지에서 돌아온 전사 한경~
동방신기 윤호의 체크메이트를 무단표절한 그 음악
장장 38만장이나 팔렸다는~
두곡다 2010년 대만에서 1위, 중국에서 1위를 먹었음
이게 대만, 중국 퀄리티임~
한곡은 KPOP 번안, 한곡은 KPOP 표절
물론 지들이 100만장, 38만장 팔았다고 드립하는데
이건 중국 특유의 뻥이고
대략 두앨범다 7만장내외로 팔렸다고 합니다.
이것도 중화권에서는 상당히 많이 팔린겁니다
참고로 전설인 유덕화가 2만장이하로 팔았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