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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4일 (수)

[기타] 유치원 교사가 그만둔 이유

적폐척결 조회 : 7,89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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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열강 19-01-23 06:46
미친 애미네...
담배맛사… 19-01-23 07:03
어후 가서 뒷통수 한방 치고 싶네요
flowerday 19-01-23 07:09
자기애만 소중하지..
조선족킬… 19-01-23 08:13
이거 주작 아닐겁니다 어디서 봤었는데 기억이 안나지만
꿈꾸는잡… 19-01-23 07:49
윗분 말씀대로 전부 다 주작이었으면 한데... 정말 저렇다면.. 하.. 진짜
저 학부모 정신병 검사가 절실하게 필요함
fox4608 19-01-23 08:21
집요허다
황룡 19-01-23 08:35
이기적인 사람들 너무많아 ;;
모크세 19-01-23 08:42
애미인성갑질 오지넹...
저하늘이 19-01-23 09:00
의외로 저런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자기만 생각하죠..
태롱롱 19-01-23 09:04
조작. 애낳아보심 알죠. 유치원이 갑
만년2인… 19-01-23 09:51
애 낳아보니 니 애 입장만 알것지. 유치원 입장을 니가 어떻게 알아?
비오 19-01-23 09:25
초중고 선생님들도  비슷하다던데
다크고스… 19-01-23 09:31
내 조카가 초등선생인데 그래서 업무용, 개인용 전화기 2개사용
만년2인… 19-01-23 09:49
주작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지들이 모르면 다 주작이지.. 한심한 새끼들.. 우리 어머니 유치원 원장 30년이고 내가 교육직 13년동안 하고 있지만 저런 엄마는 축에도 못껴.(엄마라는 단어말고 개 미.친년이라 쓰고 싶다.) 요즘 젊은 미.친 엄마년들 엄청 많다. 니들 회사 쳐 가 있을동안 마누라 무슨 등신 짓거리 하고 다니는지 모르지?? 유치원에서 저렇게 지랄 염병을 떨고 댕겨. 니네 마누라 간수나 잘해. 주작 거리지말고. 맘충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거 같냐? 유치원에는 맘충 없을거 같아???? 아둔한 새끼들.. 오죽했으면 이제 이직하면 여자년들 상대 안하는 일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다. 그냥 니네 회사에서 젊은 여성고객 99% 이상 상대하는 직종아니면 조작이니 뭐니 아가리 싸물자.
----------------
욕설,반말등 강제조치(위 댓글 포함)
도비띵 19-01-23 10:40
이건 뭐.... 교육직 13년이라는 인간이 어째서 말하자마자 욕지기인가?
생각이 다름을 이해못하는 사람이 교육직에 있다니 그냥 빨리 이직 하시길....
주작이 아니래도 주작이길 바라고 글을 쓴이도 있으련만.ㅉㅉㅉㅉ
침벹는언… 19-01-23 10:44
유치원 학부모들이 난리 피울만 하네..
30년 원장하신 분의 아들이 말투가 이런데 신경 안쓰일리가 없겠네요.
우왕 19-01-24 01:16
누굴까?
나맹 19-01-23 10:00
저런사람많아요 유별난사람들 ㅋㅋㅋ 단순 주작은 절대아님
저러니 맘충소리듣지
이번생은… 19-01-23 10:12
뮈친년들 많네
왜 남의 사생활에 신경을 다써
지 사생활이나 똑바로 하지...
산골대왕 19-01-23 11:30
저런sus들 정말 많긴 하더군요,. 에휴~
고기자리 19-01-24 01:21
폐이가 결혼하면 저렇게 됨. 결국 사회가 폐이위주로 돌아가면 여자들끼리 죽을때까지 전쟁날꺼임
llKENZOll 19-01-24 02:18
내 동생이 교사인데 카톡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던적이...부모들이 저녁때나 주말에도 쉴새없이 카톡질
하는거에 치를 떨었음.
짱아DX 19-01-24 11:08
강사를 해본 경험으로 학부형과 접할 수 밖에 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업부용 전화 따로 만드는게 필수입니다. 전 업무용 전화에 커톡도 설치 안하고 업무 시간 외에 전화오면 무조건 '운전 중이라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날라가도록 설정해 뒀습니다.
리토토 19-01-24 05:47
진짜 힘들게 돈벌어 하루먹고 하루사는 여자들은 안그럼...저거 다 배부르고 등따숩게 사는 금수저 은수저 녀자들이 갑질하는 거임.
하늘나비… 19-01-24 19:05
맞는 것 같네요 저도 애들 셋 학교 보냈지만 갈때마다 굽신거렸지 한번도 태클 걸어 본적이 없네요 전화해도 감사 하다 고맙다 자주 못찾아 뵈어 죄송하다 했지..  잠깐 잠깐 다닌 학원선생들까지 스승에날 작게라도 선물 사 보낸 적은 있어도 .. 저런 사람은 첨보네요
Joker 19-01-24 15:35
여적여 ㅋㅋㅋㅋㅋ 미췬 뇬
검푸른푸… 19-01-24 16:38
공과 사를 구분도 못하는 어머님이시네.

유치원 교사가 아니라 청학동 훈장한테 애 맡겨야 할것 같은데.
저 정도면 거기라면 불만없겠지.
노을지다 19-01-24 17:41
뭐지 저런 ㅁㅊㄴ 은
손나우도 19-01-24 17:56
갑질도 제대로네...
하늘나비… 19-01-24 19:07
저런 건 또 첨보네요 아무래도 저 어머니가 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 같아 보이네요 제정신이 아닌듯..
Alice 19-01-24 21:12
마구니네요.
관심법으로 다스려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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