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는 궤멸!! 3년짜리 시한부인생!!
퍼플
조회 : 1,134
지금 호남에서 안철수신당이 민주당과 지지율 격차를 갈수록 벌리고 있죠.
그리고 호남쪽에서 친노를 엄청 싫어합니다. 지난 대선때도 철수가 문재인보다 지지율이 높았던 이유죠.
철수가 신당을 발표하자 지난 자지체 기초단체장 시의원들이 지금 탈당 러시 중입니다.
왜 냐고요?? 민주당에 남아 있다가는 지자체 선거때 파리 목숨이 되기 때문이죠 ㅋㅋ
민주당 간판걸고 나오면 무저건 사망입니다. 호남은 볼것도 없어요.
총선이 다가 오면 이같은 현상은 다시 나올겁니다. 물론 신당창당과 함께 탈당하는 의원도 많겠죠.
과거 열우당이 해체되고 민주당으로 때쓰며 기어들어 갔다고 그 사람들 철새라고 안 불렀죠.
친노는 지지기반이 없어요 ㅋㅋ 지난 총선때 경남에서 2석이 전부입니다.
문재인은 그냥 야권 유력주자 팀킬 전용 주자정도 뿐이 안 되는 인물 실체가 없는 지지율을 가지고 있죠.
전형적인 수구언론과 노빠들이 가공한 인물이죠. 그리고 역선택의 효과를 톡톡히 본 장본인이구요.
철수가 무저건 잡아야 할 인물은 '손학규' 입니다. 가장 저평가 되었고 수구언론에서 꺼려 하는 인물이죠.
경기도 수도권에선 '무패적인' 인물입니다.
철수가 '손학규'만 잡으면 야권은 천하통일 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총선 다가오면 친노는 이제 소멸됩니다.
지금 친노 '정세균,문재인' 이 두사람이 지금 당을 움직이고 있어요. 정세균파 36명 문재인파 35명..
위 두사람이 뭉쳐서 지금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죠.
그래서 지금 김한길도 허수아비나 다름없습니다.
지금은 큰소리 치고 있을지 모르지만 3년뒤 친노는 소멸입니다.
만약 '부정경선' 이슈만 아녔어도 철수신당과 함께 비노는 철수쪽으로 갔을겁니다.
그나마 '부정경선' 이슈 때문에 꼼짝없이 오도가도 못 하고 같이 엮어서 붙어있는거죠 ㅋ
그런 면에서 비노도 엄청 답답할겁니다. 같이 코가 꿰였으니 ㅋㅋㅋㅋㅋ
철수신당 3년후 민주당은 공중분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