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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6일 (화)

[속보] 한동훈 "댓글팀 의혹? 고소할 것… 元지지자들 계획적 난동 피워"

체사레 조회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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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댓글팀 의혹? 고소할 것… 元지지자들 계획적 난동 피워" (naver.com)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는 16일 '댓글팀 운영' 의혹과 관련해 "저는 전혀 관계가 없고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다"며 "논란을 만들기 위한 논란"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한 후보가 법무부 장관 당시 댓글팀을 운영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법무부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며 "제가 그 문제는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약 예를 들어 법무부 리소스를 이용했다든가 제가 뭐 돈을 줬다든가, 그런 것을 주장한다면 그것은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양문석 민주당 의원이 '계정 24개를 이용해 6만건의 댓글을 만든 의혹이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여기에 원희룡 후보가 올라탔다. 근거를 물으니까 '본인은 없다, TV 뉴스 본 거다'란 얘기를 하는데 이런 식으로 정치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최초로 의혹을 제기했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본인도 댓글팀 소속이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선 "본인이 소속이었다면 무슨 불법(행위)를 했었다는 것인가. 불법이 있었다면 자수를 해야 하지 않느냐"고 쏘아붙였다.

한 후보는 전날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7·23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지지자 간 물리적 충돌이 벌어진 일에 대해선 "저는 그 당시에는 제가 연설하던 중이라 잘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원희룡 후보 지지자들이) 좀 계획하고 와서 난동을 피운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속보

안경선배 24-07-16 15:13
오~ 캐삭빵 한번 가자~
뭘더 24-07-16 15:35
어차피 핸드폰 비번 27자리로 가지고 있으면 들킬일 없으니 뭐. 무슨 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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