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의 베짱
엑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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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에 터뜨려서
강제로 태영건설 살리게 만드는
이 역겨운 SBS 지주회사
태영그룹 실질 소유주
티와이홀딩스
태영건설 부채가 무려 8조원이 넘는다고 한다.
게다가 하청업체가 400여개에 이르고
이 하청업체 중엔 당장 몇천만원이 없으면
부도가 난다고 하는데
태영건설 부채를 갚아도 채권단이
워크아웃을 해줄까 말까 하는데
태영건설 건너띄고 지주회사(SBS소유주) 부채
갚는데 써버리다니
사재출연에 진정성 있어야 하는
워크아웃을 이렇게 대응한다고?
막말로 태영건설이 윤석열에게
나 죽이면
태영건설 이후 다른 건설사도 줄줄이
위기가 올거라고 협박하는 형국
말그대로 고양이 목에 방울다는 쥐새끼라니
지금 건설사 유동성으로 준비한다는
금액만 무려 100조원이 넘는다고 한다.
그래서 어떻게든 이 건설사 살리려고
최근 윤석열이가 재건축 요건 낮춘다고 하지
레고랜드 나비효과
결국 선무당이 사람 잡듯
임기 3년차에 접어드는 시점에
국가위기라니
대단하다.
대가리에 법전만 가득할 뿐
행정도 민생도 경제도
내 알바 아니다 라는
검사출신들
그 검사출신들이
올해 총선 50여명이 나온다고 하니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가?
부자세금은 국가가 없애주고
부자부채는 국가가 보증하고
역대 정부 중
이렇게 부자에 진심이 정부가 있었을까 싶다.
문재인 정부때 부동산에 진심이였던 2찍이들
윤석열 정부에서 아파트값 반토막 되었다고
다시 아파트값 올리는 정책에
표를 준다고 하니
이 얼마나 역겨운 상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