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어릴적 충청인...대구는 정치적 출생지...강원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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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비대위원장에서는 앞서 지난 8일 강원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아버지는 춘천 소양로에서 사시면서
춘고(춘천고)를 다니셨다. 어머니는 홍천 사람이셨다, 역시 춘여고(춘천여고)를 다니셨다"고 말했다.
군생활도 강원도에서 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에서는 한 비대위원장을 "(강원)도의 아들"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지난 4일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서 한 비대위원장은 "청주의 수동성당에서 수동안나유치원을 다녔다"며
"(충북) 진천에서 보낸 시절이 인생의 화양연화였다"라고 말했고, 지난 2일 대구를 방문했을 때에는
"이곳 대구는 저의 정치적 출생지"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전국 각지에서 딸이라고 한 건 나경원이 했잖아? ㅋㅋㅋ
저색히 계단 올라가서 연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