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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목)

"손바닥 王 방어할 때 심정은‥" 김용남 연쇄 직격에 與 반응은?

체사레 조회 :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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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王 방어할 때 심정은‥" 김용남 연쇄 직격에 與 반응은? (naver.com)





특히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상임공보특보였던 김 전 의원은 지난 13일 MBC '정치인싸'에 출연해서도 당시 윤 후보가 캠프에 거의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 오늘은 이른바 '손바닥 왕'자 사건을 방어했던 속내까지 털어놓는 등 바짝 각을 세웠습니다.

[김용남/개혁신당 전략기획위원장 (유튜브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새벽에 동네 할머니가 써준 손바닥 王자가 저녁 TV토론까지 지워지지도 않고 선명하게 남아있었냐가 질문이었잖아요 사실은 얼마나 한심해요. TV토론에 나오면서 손바닥에 王자 써서 나왔다는 게 정말 한심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손가락 위주로 씼었나보죠 라는 것은 사실은, 모든 언론이 제가 말도 안 되는 쉴드를 쳤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근데 사실은 제 속마음은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만 경멸 내지 조소의 의미가 컸던 거예요 사실은."

여권에서는 경기 수원병 출마를 준비하고 있던 김 전 의원이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차출에 반발해 탈당한 것일 뿐이라며,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반응도 나옵니다.

한 여권 관계자는 "총선이 다가올수록 공천을 받기 어려운 인사들이 윤 대통령을 향해 비판을 가할 가능성이 크다"며 "총선을 앞두고, 나가고 들어올 수많은 사람 중 하나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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