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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목)

한동훈에 동료시민으로 부탁했건만 해병 묘소 참배 외친 MZ 예비역

방황감자 조회 :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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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위원장은 한 위원장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더 붙잡기를 단념했다고 한다. 그는 “한 위원장이 말하는 ‘동료 시민’으로서 부탁을 드린 것인데, ‘싫으면 싫다 바쁘면 바쁘다’ 말도 없이 무시당했다”고 했다. 뒤늦게 한 위원장이 지지자들과 악수하는 사진 등을 보고선 ‘외면당했다’는 생각이 더욱 들었다고 했다.

자신을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밝힌 그는 “당원이자 동료 시민으로서, 역시 동료 시민이었던 이에 대한 추모를 부탁했을 뿐인데 씁쓸하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현충원 방명록에 “선열들의 삶과 죽음을 배우고, 동료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1294?sid=100




o아님 24-01-03 15:48
똥훈이 말하는말은 무슨말인지 모르겠음..동료시민??

검사놈들 공감능력이 없는듯 이상한단어만 씀..
신용문호… 24-01-03 15:50
선택적 동료 시민
2찍만 동료다
매국노사… 24-01-03 16:12
이게 늘 말하는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같은 맨트를
미국 정치인이 하는 단어를 한국 말로 직역하면 저 단어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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