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이짝에 있을때는 얌전한 사람이었는데, 고마 그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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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고나니까, 그렇게 테러를 저지를 정도로 사람이 포악해진게 아닐까싶다.
그를 알던 인근 상인들 인터뷰를 봐도 얌전한 사람이었다는 평들도 한결같은데 이때까졍 이짝이었던듯싶고
쩜명이 단식쇼때 개딸들이 우옜는지는 느그들도 잘알터...
말리는 여경한테 날붙이 들이밀어서 상처입힌것만봐도 유사하고
실제로 느그가 밀어붙여서 끝내 윤의 거부권을 얻어내어 정쟁수단으로 삼은 노란봉투법마저도
그 내용이 고마 노조가 시위과정에서 사업시설을 맘대로 뽀갤 수 있도록 허용해줄정도로 지지자들의 성향이 폭력적임을 반증하는 셈아닌가말이다.
인쟈 쪼메 정리가되네~ 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