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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9일 (월)

나의 번뜩이는 통찰에 의하면,~~~

별명을왜 조회 : 488
목록

범인이,~~~


등산용 칼의 자루를 빼고 테이프로 감았다는걸로 봐서는

애초에


살인의 의도를 가지고 그러한 일을 벌였을거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

왜냐면


어이


개딸님들 ?

개딸님들 주방  식칼에 자루를 빼버린다고   함 생각해보세요

어디

 무우라도 제대로 썰 수가 있겠음 ???     ^^


별명을왜 24-01-03 22:26
무우는 커녕 ,,`~~

두부 썰기도 어색하지 그게
파란혜성 24-01-03 22:27
번득이는 칼날로 니 모가지에 박아 봐 비융신아
가생퍽 24-01-04 01:14
ㅂㅅ나.. 칼날을 물고 하늘을 보렴
강탱구리 24-01-03 22:27
칼에 의한 인체 부위중 가장 위험한 곳이 목 경동맥.경정맥 부분이란다..........똥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르르르 24-01-03 22:27
컵라면에 쐬주라도 계속 쳐먹으려면 다른 꼴값을 떨라고...ㅋ
찬바람 24-01-03 22:28
응 ... 좋아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살어!..ㅋㅋㅋ
가생퍽 24-01-04 01:14
에구.. 풍 마즌 쉑은 여전하거구나
hazelfish 24-01-03 22:50
어라? 이전엔 나무젓가락이었다며?

거기서부터 틀려먹었네? 똥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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