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미수가 아니라 암살 미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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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정치적인 이유로 인한..
그러므로 이 자가 자 살 당하는지 두 눈 부릅뜨고 봐야 한다.
분명히 배후가 있다.
이 자가 휘두른 칼은 정확했고 극렬한 힘이 들어가 있었다.
한 두번 칼을 휘두른 솜씨가 아니다. 많은 연습과 반복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이다.
이제까지의 경험을 보면 그들의 행위는 항상 거칠었고 또 과감했다.
이번 일과 마찬가지다.
천운이 이재명 대표를 살렸다. 그것 외에는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