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정리하자.
어웨이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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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과 부산대병원은 각각 의료기록 공개하고 초기대처한 응급요원들의 진술을 공개하면 끝.
처음 목격자들의 음성이 녹음된 영상은 칼에는 혈흔이 없었다던데 이것은 처음 범인을 진압한 경호원들의 진술만 공개하면 논쟁의 여지가 없다.
열상이니 자상이니 칼이니 젓가락이니... 우스운 상황을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