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엑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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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내려오지 않는다면
건국의 아버지와 같이 그대로 해주는 수 밖에
건국의 아버지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국민들이 폭도여서?
국민들이 무지해서?
국민들이 선동되어서?
천만의 말씀
그럴 국민이였으면
친일파 척결은 물론이고
이완용 후손을 비롯해
친일 역적들 척결을 위해
반민특위 뿐 아니라 전국팔도에서
죽창으로 바람구멍 냈을것이다.
헌법에서 제일 첫줄에 기술되어진 4.19 민주이념 정신
대한민국이
그렇게 잘도 선동되어지고
그렇게 잘도 현혹되어졌으면
직접선거가 웬말이고
문민정부가 웬말인가
다른단체가 아닌 광복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퇴진을 명하였다.
독립을 기념하는 날은 차고 넘치기에
퇴진의 목소리는 점점 더 커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