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외로운 늑대와 같이 친문들의 집요하고도 철저한 배척에 이가 갈리는 처절한 처우를 받고서도 훌훌 털고 꿋꿋하게 일어나 제 갈길을 묵묵히 걸어 오다.
성남시, 김부선스캔들, 끝내는 대장동까지 문재인이가 얼마나 주구장창 끝까지 이재명을 괴롭혔던가.
대장동건은 무려 대법원까지 가서 이미 무죄로 최종결론이 난 사건이었단 말이다.
아웃사이더에서 홀로 중앙의 길로 개척해 스스로 개혁이란 대도무문의 대세가 된 자 이.재.명.
문재인정부의 온갖 난제 해결의 선봉에는 행정천재 이재명이 있었고 그 모든 것을 그 혼자 술술 풀어나갔다는 것을 국민들 대다수는 지금도 꿈에도 모르고 있다ㅉㅉㅉ
그럼에도 문재인이는 자격지심과 유능한 이재명에 겁이 나 못죽여서 안달이 난것이었다.
이재명은 문정부 시절부터 조지던 두창이와 뚜껑이는 절대 문재인이 만큼은 서면 조사 조차도 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사실부터 인지해야 한다.
바로 문재인의 심복 출신이 두창이와 뚜껑이이기 때문이다.
된장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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