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前 경영진 12명 “文정권서 이진숙 법카 부정사용 발견 無”
체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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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영진들은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도 전직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법인카드 사용에 대한 대대적인 감시가 시작됐으나 이 후보자가 법인카드를 부정적으로 사용했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들은 “새로운 경영진이 들어서자마자 정치권력이 사용하던 ‘적폐’라는 단어가 전직 간부사원들과 경영진에게도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법인카드 사용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가 시작됐다. 이 후보자가 사장으로 근무했던 대전MBC도 예외는 아니었다”며 “그러나 거기에서 어떠한 부정사용이 발견됐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미 철저하게 문화방송이 파헤쳤지만 아무것도 발견해내지 못한 그때의 그 법인카드 사용내역은 다시 이번의 국회 청문회로 넘어갔다”며 “적폐라는 낙인으로 정권과 궤를 같이한 문화방송에서 시작됐던 법인카드 사용내역에 대한 부당한 추궁과 모욕 이젠 그만두라”고 강조했다.
전 경영진이라면서 이름 하나 안 나오네 그러니깐 누구? 거기다 데일리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