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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7일 (토)

닿으지 않았는데 닿았다! 하고 싶고, 닿았다고 하고싶은데 닿으지 않아서....

태지2 조회 :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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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 사는 것이 조옷같다.
2. 그렇다고 과거 거짓말을 넘 많이 해서, 
정직 할 수도 없는 인간들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3. 착한 년놈들이야! 직도직입 할 수 있는데... 나는 그런 인간이 아니고, 
울 엄마처럼 계산 능력? 연관성 생각에서도, 형은 거짓말 쟁이가 되었고, 
닭대가리인 나와 나의 여동생은 엄마 그만해.... 피해 다니려 했었고 엄마 자식이라고 말 해야 했었다.
엄마는 두 누나를 죽였었다. 나는 작은 누나가 죽는 것만을 보았었다.
어떻게 엄청 많이 노력하신 엄마의 자식인데, 살아남은 자식들이 이럴 수 있었을까?

자식은 자랑질에서 비리만 있고, 노력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럭저럭 24-05-15 03:03
얍삽하게 횡설수설하지 말고
니가 아는 인식의 범위 내에서
걍 솔직하게 진술해라.

오만가지 그 편협한 경험치로 꾸미려 하지 말고

이제껏 니 손꾸락으로 해왔던 기록대로
인젠
니가 다 제대로 까발려바
그래야


다음에야

뭔가 대화란 게

가능하지 않을까?

응?

ps) 지금까지 한 오년 넘게 니가 진술했던 내용과 모순이 되면 않되지 않을까 싶다...
태지2 24-05-15 18:18
1. 닿으지 않았는데 닿으지 않아서...
2. 과거에는 닿은 척을 하고 싶어했고, 달 한 것인 아닌데...
그 후의 일에서 줄서기 하는 인간들을 보았었습니다.
왜?
그 후 일까요? 넘 쉬운 문제 아니에요? 시간 간격이니까요?
그렇다면, 있어서는 안 될 일 아닌가요?
자신이 마땅하게 있어야 했겠지요? 종교에서 정직하게 팔아먺고 하던가요?

님이 함 생각 해 보세요! 님 머리 수준이 어느 정도인를...

3. 사기에서 적당히 섞음이나 울 엄마 죽음이 있었는데,
나 잘났다 만세!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 함이 있었고, 왜 거짓말을 했었던 것일까요?

4. 제가 생각 할 때....
님은 졸라 잘났다고 하고 싶어하고,
연관성을 생각하는 머리에서, 
그 끄나풀을 가짐에서도 계속 나쁜 생각을 하던 인간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
이미 바른 것을 상실했기 때문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고, 악행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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