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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1일 (일)

(영성토크) 앞으로 일어날일들

유란시아 조회 :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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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지실까요??이곳은 후천 개벽 이야기 하고 있지만 증산도쪽은 아닙니다

태지2 24-08-08 15:40
영상 52초까지 보고 글을 씁니다.
불가에서는 본토 계급이나, 소생설(?)등 위치 관계된 말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위치는 노력한 것에 따릅니다.
그 내용에는 사람들과 상대함에서 거짓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불가에서 최소 소양이라 할 수 있는 자격문이 있는데....
거짓말 하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또 석가모니에게 죽은 자식을 살려 달라 했었을 때 어떻게 하라! 했었는데...
자신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면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고, 심지어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거나 타인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마땅함에 있는 것을 말함에 있었던, 있는 말 함에 있었을 것인데 말입니다.

물어보겠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보다 더 있을 것을 잘 말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내용은 무엇입니까?
자비 그런 내용도 있습니까?

어떻게 생각한다고 말을 했었을까요?

52초까지 보았는데 눈깔이나 기타 등등에서 더 이상 보고싶지 않았습니다.
또 그러한 일을 감뇌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왜? 이런한 생각을 하냐면?
제가 나쁜 사람이지만,
그러하지 않은 사람, 제가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을 만나서 그러한 일을 경험 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잘 못 판단 했얼 수 있었지만, 저는 안 보았었습니다.
그 놈에 정직, 사람됨의 정직에서 가치, 사람을 대하고, 만나는 하는 일...
친구?(틴구) 가족?

사람을 대함에서의 정직...
늘 있어왔던 것...
있는 것을 말 해야하는데, 약간의 것을 말하지 않는 것?
그렇다면 그 말하지 않았던 것은 무엇이고? 그 어떻게 상대에게 대하였을까요?
매니툴박… 24-08-10 09:43
님이 쓴 댓글과 글을 6개 읽고 댓글을 답니다.

누군가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속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크게 충격을 받았던.. 아픈 기억이 있으신가봐요 ◔_◔


그리고 글을 쓸 때, 읽는사람 좀 배려해서 써보세요!
본인 사정을 모르는 생판 남이 읽었을 때 이해가 가도록. 알겠죠? (˶ ᵔ ᵕ ᵔ ˶)

남들에게 뭔가 소통하며 말하고는 싶은데 전부 보여주기는 싫다.
알아듣던 못알아듣던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사람이 많이 없는 이곳에서 요만큼만. 내가 만족할 정도로만 끄적거려야지~~~
..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는것이라면.. 뭐, 이해합니다. ^^

힘내세요! ˃̵ ᴗ ˂̵✦
태지2 24-08-11 07:51
어떻게 힘 낼까요?
있는 것이 저만이 아니라! 주어지고 하는 일인데...
덜 주어진 인간?

석가모니가 고해를 건넜다고 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님 머리랑, 제 머리는 어떤 차이 점이 있을까요?

새 돈 벌이의 앞잡이들이 일제 시대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집을 하였는데...
지금은 그런 인간들이 없을까요?
더 발전한 면도 있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고,
그 내용은 변화된 것과 관련되고,
그 것은 과거 현제 인간들이 인지하는 그 머리 수준과도 관련이 있을 것 같은데요...

양심을 버린이가 자비라 말하고, 돈을 많이 좋아하고,
잘났다! 하려 함에서 사기로 기감질을 하면서, 열심히 하라 계속 사기를 하라! 하려 하고!
또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안 하였던 기감질을 한 것이었는데,
다른 섞어찌게도 하고 한 것이었는데... 감동 받았다! 하면서.....
서로 달려들어 충성+잘났다!를 위해 저에게까지도 그 충성질을 위해
악행질 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인간들이 그런 짓을 했었을까요?

윗 글 내용과같이
거짓말 한 사람들이 계속 죽을 때까지 그  거짓말을 안 할 수 있을까요?
그 거짓말과 탐욕으로 자식이 죽었는데도 멈추고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라! 생각하는 것인가요?
그런 짓을 했었던 인간이 스스로 죽을까요?

죽이지 않는 한 사람들에게 계속 그 짓을 할 것입니다.
저도 나쁜 사람이고, 울 엄마를 돌보지 않았고, 방치하고 죽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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