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시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창시자가 주장하는바가 무엇인지 …정확한 실체가 없슴

모든 종교는 창시자가 무식장이도 아닌데 본인이 쓴 짧은 경전하나도 없슴

살아있을 당시에 제자가 쓴 경전도 없슴. 죽고나서 수백년 백년후 그시절 사람이 다죽고난후 누군가에 의해 쓰여짐

얼마나 많은 후대의 첨삭이 많았겠어…인간이  얼마나 속임수에 능하고 이익을 탐하는 존재인데…그쯤이야…

후대에 교단이 생겨나고 종교적인 권력이 생겨나니 …창시보다는 수성이 중요해지고 자연 돈이 필요하고 따르는 신자가 필요해지니 정치권력을 끌어들이고.. 창시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왜곡되고 변형이 가해지고 …점점 인기없는 대목은 사라지고 없어지고. 세속에 맞는 부분만 살아남은것 그게 오늘날 껍데기만 남은 종교의 모습이죠

믿는다는 어떤 제자들도 창시자의 뜻을 따르는 자가 없는거죠. 자신의 입맛에 맞지않으면 언제든 버림의 대상이되는거죠

현세의 종교는 무슨 이유를대던 결국 하나로 귀결되죠…돈…

함부로 믿지도 말고 함부로 인정하지도 말길…자신의 이해 수준을 넘어가는 신들의 세계는 없슴

자신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어떤 신도 도와줄수없슴

할머니가 비는데 왜 손자가 시험에 합격해야돼 이게 불교 사상이야?

아들이 열심히 기도하는데 불교신자인 부모병이 낮는다면 이게 기독교 사상이야?

인간의 수준은 이천년전이나 삼천년전이나 전혀 향상되지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