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얘기하자면..
여기서 또다른 자아라고 나오는데..
헐리웃 스타들이 스테이지에서의 모습과 실제자신의 갭(gap)을 위해서
또다른 자아를 만들어 놓기도 해..
비욘세의 경우는
실제모습은 쑥스러움을 많이 타고, 내성적인데 반해 무대에선 멋진 언니가 되야되니까
무대위의 모습의 자아를 "샤샤 피어스"라고 이름붙이기도 했어..
같은 내용으로 에미넴과 니키 마나즈도 또다른 자아를 갖고 있다고 했고..
CL도 그런 의미에서 "우리 4명다 스테이지위에선 변한다. 우리에겐 또다른 자아가 있다"라고 한거 같음.
출처: 해반엿- 꽐라
원출처 그대로 글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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