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lass는 옥스포드 스트리트(Oxford Street)에 위치한 HMV에서 빠르게 팔리고 있다. 가계에 KPOP을 넣기로한 매니저 Paul과 이야기하였다. 그와 대화하기전, 우린 잠시 KPOP 섹션을 돌아보았고,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올해 새롭게 런던의 HMV의 KPOP 섹션을 내었고, 잘 팔리는 듯 해보였다. 그건 바로 가장 중심지(golden spot)에 놓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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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CD가 나오고 (한국에서 영국으로 오기까지) 4주정도가 걸리는데, 그 오랜시간동안 벌써 예약이 완료되어 매장에서 볼수 없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HMV에선 CD를 얻기도 매우 힘들다. 예를들면, HMV에선 빅뱅의 최근 리코딩한 앨범(back catalogue)을 갖기 쉽지 않다. 때문에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새앨범은 좀더 많은 공급의 필요성이 있다. 2장의 BIG BANG CD는 간신히 잡을수 있었는데, 터무니 없이 빨리 매진(Sold out)이 되기 때문. 그래서 VIP(빅뱅 팬)들은 항상 거기에 대기를 하고 있다. 우린 최근 가계에서 GD의 Heart Breaker를 볼수 있었고, 잠시동안 빅뱅 팬들에겐 행운이었던 순간이었다.
GD's Heart Breaker
2NE1이 최근 가장 많이 팔린걸(biggest seller) 알고 놀랄려나? 이 사실과 많은 사람들은 BIG BANG 물품을 많이 원하는 걸로 유추해보면 YG의 인기는 영국내에서 상당히 높다는 걸 알수 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걸그룹에 비해 보이그룹이 좀더 많이 팔리는 걸 알수 있고, 보이그룹들이 좀더 인기가 높다. 여기선 그렇게 놀랄일도 아니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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