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요하이서.. 최전성기 고구려의 영토는 현재 북경근방에, 섬서성(그쪽어디에.. 고분벽화가 현재 북한 평양에 있는 북경지역 자사출신 평양에서 죽은 고위관료 무덤벽화와 판박이죠. 내몽골 현재도 고려성 구전되던게 있다던... 어디보니 택시기사가 고려성에 데려달라니 데려주더라 십년넘은 기록... 또 연개소문 - 대막리지란 관직이 중앙아시아와 교역으로 생긴 명칭이 아닐까? 온달이란.. 바보왕자도 고려말 제대로 못하는 그쪽 외국인출신이 아닐까?)까지고 생각하고
발해는 신라경우 삼국사기 태도가 말갈로 보는거 같은데 아닌증거도 매우많음.
본인이 스스로 고려왕을 자처했고, 요나라, 훗날여진족도 발해인들을 산둥성으로 대량이주 시켰다던.. 요나라, 금나라 모두 발해인출신을 자신들과 달리취급했슴.... 또 발해멸망시 한 2할정도가 고려에 귀순했다던데 사실이라면 엄청 높은 비율이죠.
고려는 요하가 몽골침략때까지 경계였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깐 강남6주가 아니고 강동6주이고,, 거기 요탑이 주욱 있고, 현재 중국 만리장성 동북공정 남만주쪽이 천리장성으로 봄... 요나라가 여진족 토벌위해 고려에 길을 빌려달라는게 말이 되는 / 거기에 고려가 고(구)려보다 서쪽은 적으나 동쪽은 넓었다인걸 봐서.. 한때 동북여진.. 두만강 넘어서 연해주 흑룡강까지도 적극적 귀부정책 했을 가능성(연해주 북부에서 고려유물이 폭넓게 발견된다고 하던) - 아골타가 거기에 빡쳐서 고려와 전쟁하지 않았을까?- 물론 사소한 분쟁처럼 묘사하나.. 그 직후 금나라가 만들어진걸로 봐선 절대 작은전쟁이 아니죠. 당시 고려는 송-요-고려.. 동양3분하는 강국 / 송나라의 소동파가 고려인들 약아빠지고 하나도움않된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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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구려가 가장쎈걸로 보나... 기후나 지형상.. 심지어 5월까지도 눈오는 동북지방보단
현재 요하인근이 교통의 요충지 기타 훨씬 여러모로 중요한 땅이니깐.
거기에 그쪽에 어디 유명한 철광석 광산있죠. 거기 장악하면 중갑 철기병만들기 아주 좋은..
고구려가 중원과 비교 강점이..
성벽의 단단함(중국은 벽돌이고 고구려는 천연 화강암인데 훨신 단단)
대량의 철광석 ...... 누구의 설인데 그럴듯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구려죠. 고구려가 인구가 많았다면 주변국들 이미 초토화됐습니다..
고구려 인구가 중국처럼 많지않아 땅욕심를 낼수가 없던시기입니다.
인구가 약 2.5배만 되어도 중국도 먹었을겁니다.
그시절이 원나라처럼 인구가 적어도 관리할수 있을 시절도 아니었고요.
고구려가 중국처럼 조공국을 표방하지 않았지만 고구려 천하관에 부여, 백제, 신라, 가야, 옥저와 북방 일대의 수많은 부족국가들을 다스리고 있었으니까요.
고구려 인구가 많았다면 그 나라들 모두 차지했을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