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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 [한국사] 17세기 조선, 재건하다: 경제적 번영과 사치 풍조 (7) shrekandy 07-08 3880
43 [한국사] 53000명 vs 18000명 4차 평양성 전투 (7) 레스토랑스 11-16 2954
42 [한국사] 신라의 요동정벌(오골성) ......고구려 평양 요동설 (13) 히스토리2 05-23 2497
41 [한국사] 대박!! 문성재박사, 오유에도 선전포고함 ㅎㄷㄷ (3) 징기스 06-21 2420
40 [한국사] 궁금한 게 있습니다 (13) 에벤키 04-29 2366
39 [한국사] 지난번 이덕일 유죄판결은 너무 지나쳤다는 생각이 … (15) 오늘만할꺼 04-30 2287
38 [기타] 임진왜란 평양성 전투 (2) 관심병자 05-15 2264
37 [기타] 백제, 나당 전쟁 미스테리 (3) 관심병자 01-21 2149
36 [기타] 광개토호태왕과 비려(碑麗)..호태왕, 30만 비려군 대… (4) 관심병자 04-27 2034
35 [한국사]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 잘 아는 분들 있나여??(오… (19) 김충선 05-28 1967
34 [한국사] (보완 완료)고대요동 위치고찰(고대 요동은 하북성 … (3) 수구리 12-23 1571
33 [한국사] 식민사관과 만선사관 그리고 나당전쟁과 중일역사학… (3) 고이왕 07-12 1543
32 [기타] 고안승과 검모잠 (1) 관심병자 11-10 1502
31 [한국사] 저는 환빠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정말 싫습니다 (15) 도수류 12-09 1369
30 [한국사] 저도 환빠는 정말 싫지만 기존 사학계도 편견 선입견… (4) 잠깐만요 02-14 1138
29 [한국사] 고대요동 위치고찰(고대 요동은 하북성 중부 형수시… (1) 수구리 12-23 1135
28 [북한] (귀한자료) 저우바우종 (주보중)과 김일성 일기.. 돌통 04-04 1001
27 [한국사] 대명일통지의 압록강에대해서 헷갈릴 이유가 전혀 … (16) Marauder 11-03 980
26 [기타] 개인적인 역사공부의 역사 (2) Marauder 08-29 960
25 [기타] 나당전쟁 관심병자 02-20 878
24 [한국사] 식민사학은 진보나 보수를 가리지 않고 존재합니다. (1) 식민극복 06-20 839
23 [한국사] 고수님들 고구려 대대로란 명칭이 타타르란 발음과 … (34) seharu77777 11-17 4142
22 [한국사] 소름 끼치는 일 (18) 감방친구 10-26 1941
21 [한국사] 주류사학."평양 낙랑설은 정약용 주장인데 그럼 정약… (16) 강길만인데 05-26 2238
20 [한국사] 앞으로 고이* 도배글은 무조건 패스 (18) 징기스 08-30 893
19 [세계사] 홍산문화에 대해서 한마디 (44) 고이왕 08-30 1664
18 [기타] 참으로 웃긴 말...외왕내제(外王內帝) (26) 방각 04-14 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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