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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5	[기타] 도용(盜用)과 표절(剽竊)의 첫 사례(by 도배시러 aka 방… (65)	감방친구	06-02	2299
454	[한국사] 다큐 답답해서;;청자백자 제 생각. (20)	rainfallen	12-03	2163
453	[한국사] 이완용의 마지막 유언 (8)	history2	04-10	2470
452	[세계사] 정말 한국이란 나란 미래에 사라질까요 (30)	샤넬코코	12-15	3223
451	[한국사] 삼국시대는 중세시대다. (6)	꼬마러브	10-11	1233
450	[한국사] 강단사학이 욕을 먹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5)	프로이	06-14	1220
449	[한국사] 식민매국사이비종교단체 vs 바른역사수호 (5)	고이왕	06-10	936
448	[한국사] 질문입니다 (15)	스파게티	06-06	1360
447	[한국사] 日人 압수 문화재 2600점 진위감정 나선다 (1)	섬나라호빗	06-03	1058
446	[세계사] 동양의 정치제도에 대한 서양의 왜곡된 인식과 멸시… (5)	국산아몬드	01-13	2857
445	[한국사] 간도가 우리땅인 이유 (15)	두부국	11-16	4147
444	[기타] 현 사드정국은 려말상황이 아닙니다. (12)	문삼이	07-10	2195
443	[기타] 한국사의 이해라는 책인데요 (11)	두부국	04-26	1708
442	[한국사] 고구려 요동성 찾기 놀이 (19)	파스크란	01-04	2020
441	[한국사] 예맥조선의 위치는 하북성 동부해안인 창주시였다 (24)	수구리	12-21	1356
440	[한국사] 임나는 가야가 아니다 (33)	스리랑	07-29	1046
439	[한국사] 요서백제 새증거 (10)	지누짱	09-13	1709
438	[한국사] 낙랑국과 낙랑군, 그리고 한사군의 실제 위치 (17)	고구려거련	01-29	2231
437	[한국사] '청나라판 300' 한국사 최악의 패전 쌍령전투 (14)	히스토리2	05-27	2200
436	[한국사] 이병도에 대한 개인적 견해 (6)	감방친구	12-06	1512
435	[기타] 조선시대 사람들의 신체능력 (20)	레스토랑스	10-06	3589
434	[세계사] 100년 단위 역사지도를 완성했습니다. (9)	옐로우황	07-16	1655
433	[한국사] 환단고기는 조족지혈이네요. (12)	환빠식민빠	06-27	2112
432	[한국사] 한사군의 영역으로 서로 싸우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25)	프로이	06-14	1126
431	[한국사] 실학자들이 본 한사군의 위치 (27)	고이왕	06-10	1410
430	[기타] 위,촉,오 삼국시대 지도/ 한, 중, 일 비교 (20)	관심병자	06-06	7387
429	[한국사] 왕검성과 낙랑군 (8)	감방친구	04-29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