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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3	[한국사] 철령위는 황성에 설치된 적이 없다 (4부)	보리스진	09-15	1305
862	[한국사] 고대사학회 성명서는 한마디로 광기와 야만의 표본 (7)	징기스	06-13	1303
861	[한국사] [조선비즈] 뉴스 '시인 윤동주는 중국인?..서경덕… (2)	수구리	01-01	1303
860	[한국사] 발해(勃海,渤海)는 옛날에 산동성 북부에 있는 호수…	수구리	07-30	1302
859	[한국사] 홀본부여=해씨부여/ 마한=말갈=발해/ 해=고	영종햇살	04-11	1301
858	[기타] POr Bazhin이라는 시베리아 고대유적 (1)	인류제국	08-12	1299
857	[한국사] 역사 팔아먹는 갱단에 해마다 1,000억 지원??? (9)	징기스	10-26	1296
856	[한국사] 연나라 계(薊) 위치 고찰(연나라 도성 계는 하북성 거…	수구리	12-28	1296
855	[한국사] 나. 여진·만주어의 금(金) - 안춘(桉春)과 애신(愛…	감방친구	03-26	1295
854	[한국사] '진개의 침입' 당시 양평의 위치에 대하여(지…	히스토리2	05-29	1294
853	[한국사] 현 청해성(靑海省) 동남부의 성숙해(星宿海) = 발해(…	현조	07-19	1293
852	[기타] 만주에 대한 아쉬움을 만든것은 누구 때문인가? (25)	history2	04-01	1293
851	[세계사] 1848년 혁명	옐로우황	12-04	1292
850	[한국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문제점 (3)	스리랑	02-26	1292
849	[한국사] 4)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역사 (3)	스리랑	02-22	1291
848	[한국사] 평양성주 장군 검용을 보고 드는 생각 (5)	히스토리2	04-20	1286
847	[한국사] 캐쉰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18)	감방친구	05-17	1286
846	[한국사] 영류왕 고건무를 위한 변명 2) (1)	history2	03-15	1286
845	[기타] 발해만 제해권 장악한 백제 북연(國勢) 흡수한 고구…	관심병자	06-12	1281
844	[한국사] 발해 중경 현덕부의 위치 확인	위구르	08-09	1278
843	[한국사] 고구려의 영향과 유산 (2)	감방친구	10-25	1277
842	[한국사] 고구려의 평양, 대륙에 있었나 -시사in 기사	히스토리2	05-17	1276
841	[한국사] 수구리님의 발해가 강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14)	하이시윤	01-25	1276
840	[기타] 황하변 하남성에서 적봉으로 옮겨진 거란족 (3)	관심병자	02-28	1275
839	[한국사] 요수와 위만조선의 위치 탐구	위구르	08-16	1270
838	[한국사] LOTTO님의 예맥 관련 중국 논문에 대해서 (2)	감방친구	08-20	1264
837	[한국사] 송막기문의 역사적 가치 (8)	사랑하며	11-01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