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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2	[한국사] 두명의 민족사학자, 대륙 조선(단군)을 밝히다 (1)	목련존자	09-06	1612
401	[한국사] 한겨레 21, 새빨간 거짓말 보도 (2)	마누시아	06-23	1609
400	[한국사] (질문)'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 식빠 놀이터입… (5)	목련존자	06-29	1601
399	[기타] 식민사관으로는 결코 동북공정에 대응할 수없다.	두부국	06-10	1597
398	[한국사] [단독] 도종환, '역사관 비판' 반박 "싸울 땐 … (9)	북명	06-07	1588
397	[한국사] 외국 학자들의 동이족 상고사에 대한 견해 (12)	수구리	07-15	1578
396	[기타] 중국 한나라 낙랑군=평양이라구, 모두 망상속에서 나… (2)	인류제국	08-26	1575
395	[한국사] 식민사학자들과 야합한 관료와 그리고 언론 3자가 어… (3)	스리랑	05-12	1563
394	[일본] 남선사관(임나)에 대한 일본학계의 흐름 정리 (2)	history2	03-26	1562
393	[한국사] 식민사관과 만선사관 그리고 나당전쟁과 중일역사학… (3)	고이왕	07-12	1543
392	[한국사] 고구려 평양의 비정 가능 위치는 현 대릉하 이동 (13)	위구르	02-08	1534
391	[한국사] 다산도, 연암도 ‘한사군 ‘평양설’ 주장했다고 왜… (6)	스리랑	10-12	1530
390	[기타] 2011년 중국 강소성 연운항에서 대량의 백제무덤 발견…	조지아나	12-30	1523
389	[한국사] 나는 환빠가 싫다 (26)	꼬마러브	06-05	1513
388	[한국사] 국회 동북아특위에서 있었던 일 (4)	마누시아	07-01	1497
387	[일본] 동아게시판에서의 마지막 답변 (12)	연개소문킹	02-23	1476
386	[기타] 친문으로 유명한 모 싸이트.1,2년전 역사 게시판 난리… (13)	환빠식민빠	06-05	1475
385	[한국사] 후발해운동을 염두하지 않은 인하대의 고려 국경지… (23)	히스토리2	04-21	1470
384	[한국사] 세키노가 낙랑 유물을 북경에서 잔뜩 사 들였다고??? (5)	징기스	06-20	1464
383	[한국사] 역사관련해서 나무위키 자주보는편인데 (20)	Marauder	06-06	1461
382	[일본] 일본은 순수해야 할 종교도 역사왜곡에 동조 (1)	햄돌	12-04	1455
381	[한국사] 대한민국의 역사가 일제가 심어놓은 틀을 벗어나지 …	스리랑	12-13	1447
380	[한국사] 김치중국전통 음식? 사천성_ 가야사 허황후가 태어… (13)	조지아나	01-12	1443
379	[한국사] 국뽕의 흔한 변명 (5)	yogensh	06-11	1437
378	[한국사] 한국고대사 논쟁과 문재인 대통령의 명(明)·단(斷) (4)	징기스	07-30	1436
377	[한국사] 수구노론과 매국갱단의 관계 (7)	징기스	08-30	1428
376	[한국사] 이승만정권때 친일분자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그들에… (3)	스리랑	12-17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