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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968
4770	[기타] 역사를 구걸하는 비참한 환빠들... (8)	마라도	12-18	1620
4769	[기타] 아시아, 아시아인이라는건 정확히 뭘 말하는 것일까? (6)	갈루아	05-20	1620
4768	[기타] 박정희 비밀독립군설 박살내기- 김어준의 파파이스 (3)	호랑총각	10-31	1620
4767	[기타] 백자청화 해태연적	두부국	07-19	1620
4766	[기타] 가짜를 진짜로 만드는 능력자들 (6)	환빠식민빠	07-01	1620
4765	[한국사] 낙랑호구부는 완전히 가짜로 굳어진 듯 하네요 (6)	징기스	07-13	1620
4764	[한국사] 고구려는 낙랑군과 313년까지 함께 평양에서 살았다 ? (39)	도배시러	12-22	1620
4763	[기타] 조선복식을 보고 기뻐하는 중국인 (5)	응룡	04-26	1620
4762	[한국사] 명나라의 한국사 인식 (5)	위구르	04-08	1620
4761	[기타] (네이처지 기재) 한국어 기원은 9천 년 전 "요하".	조지아나	12-29	1620
4760	[기타] 러 연해주 발해 유적서 고구려 양식 토기 발굴	두부국	07-25	1619
4759	[기타] 동양의 속국과 서양의 속국은 다르다 (4)	인류제국	05-31	1619
4758	[기타] 환단고기와 흑룡회.....(3) (2)	history2	03-19	1619
4757	[한국사] # 굴곡지수(김종서)와 한사군	감방친구	05-11	1619
4756	[기타] 단군조선은 하북성이 주강역이다!	정의의사도	03-29	1618
4755	[기타] 환구단의 비밀	두부국	09-14	1618
4754	[한국사] 시민의식은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이다. (3)	눈틩	05-26	1618
4753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관점으로 보면, 현도(玄菟) ' …	현조	01-03	1618
4752	[한국사] 환단고기가 아닌 황당고기인 이유 (17)	고이왕	04-02	1618
4751	[한국사] 훼손된 창경궁과 그 옆에 건립된 서양식 건물들(조선…	히스토리2	05-11	1618
4750	[한국사] 고구려의 수도 졸본의 위치(2편): 고려시대 우리측 기…	보리스진	12-23	1618
4749	[기타] 위키백과요 믿어도될만한곳인가요? (2)	대은하제국	06-20	1617
4748	[세계사] 고귀한 야만인(Noble Savage)은 없다 (28)	송구리	01-25	1617
4747	[일본] 반드시 알아야 할 신라의 왜 정벌(유례왕, 진평왕, 성… (1)	history2	03-20	1617
4746	[한국사] 일뽕이 만든 부여는 한국인 하고 무관. 한국인 조상… (6)	예왕지인	09-17	1617
4745	[다문화] 다문화는 기득권의 망상입니다. (7)	아나콩	09-08	1616
4744	[다문화] 아래 글에 이어 쓰는데요..그 김문학이...	대배달인	10-02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