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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5 [한국사] 여자치마를 벗기고 올라타는 놀이-백정각시놀음 (60) 두리네이터 08-26 8984
374 [기타] 단군조선의 딜레마 (21) 방각 06-05 3606
373 [한국사] 제 나이 22살, 주변을 둘러보면 국까만이 넘쳐납니다 (25) 아스카라스 04-11 2283
372 [한국사] 한민족의 최전성기, 고조선을 얼마나 많이 아십니까? (6) 고구려정씨 02-23 2545
371 [기타] 한국 고대사가 엉망이된 이유 잡생각 (12) 관심병자 06-04 1744
370 [한국사] 낙랑군 변천사와 평양성 (13) 흥무대왕a 08-02 1436
369 [기타] 타밀어와 한국어? 인도인과 한국인은 조상이 같은가?… (69) 조지아나 02-12 1858
368 [한국사] 아마존에서 팔리는 충격적인 한국 고대사 책-국민세… (50) 조지아나 08-26 1715
367 [한국사] 이영훈 씹으면서 막상 이영훈을 반박 못하는게 현실 (21) 멸망의징조 08-09 4221
366 [한국사] 진정한 환빠, 천하의 명문 환단고기속의 단군세기 (6) 스리랑 04-08 3349
365 [한국사] 조선의 세계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 (13) 레스토랑스 10-31 3108
364 [한국사] 한겨레21의 이덕일 죽이기를 위한 변명 (이덕일 씨의 … (5) history2 03-26 1982
363 [한국사] 우리 역사 해석의 문제라고 한다면... (30) 윈도우폰 11-28 1224
362 [한국사] 요서 백제와 22 담로 (6) 감방친구 09-26 2794
361 [한국사] 김현구 씨가 보는 스에마쓰와 김석형 (5) 마누시아 08-03 1907
360 [한국사] 조선시대 인구 추량과 주류사학에 대한 잡생각 (14) Marauder 07-09 3506
359 [한국사] 『한겨레21』길윤형 편집장에게 묻는다 (1) 마누시아 06-24 871
358 [한국사] 강단 친일파들의 딜레마 (6) 징기스 06-12 1279
357 [기타] 도종환 의원을 공격하는 심재훈과 이문영 (35) 인류제국 06-03 2285
356 [중국] 중국에조공하는게더이익이었다는게 팩트인가요? (10) 대쥬신1054 04-01 1876
355 [기타] “고구려시대 압록강은 현 위치 아니다” (10) 인류제국 02-05 3756
354 [한국사] 드라마 주몽을 보다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8) 귀요미지훈 12-28 2499
353 [한국사] 왜 조선까는 사람들이 더 조선의 삽질을 하는듯 할까… (15) shrekandy 07-06 4560
352 [한국사] 가끔 일본이 대단하단 생각이 듬 (22) 바토 05-28 3735
351 [일본] 천황이 백제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한국인터넷에… (48) 고등영혼 04-10 5563
350 [한국사] 우리가 알고 있는 위화도는 가짜다 (3) 스리랑 11-20 2262
349 [한국사] 대안사학 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제안합니다. (37) 엄근진 07-11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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