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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0 13:31
[다문화] 진중권 “불체자 추방 운운하는 사람들은 한국판 네오나찌”
 글쓴이 : 모름
조회 : 3,944  

진중권 중앙대 독어독문과 겸임교수에게 불체자추방을 주장하는 분들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물었습니다. 진 교수는 “한마디로 나쁜 사람들”, “한국판 네오나찌” “한심한 미친놈들”이라고단언했습니다.

당초 진 교수는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내보내라”고 말했지만 도.저.히. 지면에 소화는 불가능할 것 같아,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밝히겠다”고 양해를 얻었습니다.

진 교수의 평가를 포함, 이전 외국인범죄 관련 2차례 기획에 이은 세 번째 기사의 전문은 월요일(2007년 12월 24일) 발매되는 뉴스메이커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ssaumjil/LnOm/236460?q=%BF%DC%B1%B9%C0%CE%C3%DF%B9%E6

한편 경찰은 현장검증을 통해 불법체류자인 필리핀인 J씨가 피해자인 강양을 살해한 과정과 범행 도구인 식칼을 인근하천에 버리고 은폐한 것 등 사건 발생까지의 전반에 대해 사고현장에서 사건 재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2008-03-15 02:24:0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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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17-04-10 13:32
   
진중권 이사람은 다문화를 떠나서 ..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긴 하든데요 이런 사람이 언론에서 마치 신 지식인양 각종 언론에 타는것 보면 어이 없긴 하네요

금지어가 있어서 내용을 다 담아 오지 못했네요 . 위에 링크 클릭하시면 본문 다보실수 있습니다
마동탁 17-04-10 13:58
   
전형적인 아가리파이터

자기한테 불리한 펙트 공격하면 바로 블락;;
sonicyouth 17-04-10 13:59
   
미친놈 지랄하네요 아주
행복찾기 17-04-10 13:59
   
그게 어떻게 네오나치냐?
한국아자 17-04-10 14:12
   
뭐??
살게라스 17-04-10 14:24
   
순간 유머게인줄 ㅋㅋ
TimeMaster 17-04-10 14:27
   
불법이라는 단어를 모르나봄.
붕붕붕 17-04-10 15:11
   
미친세끼..
니 집구석에서 니가 다 케어 쳐하던지..

불법자를 법대로 처리 하자라는 걸 나치라고 쳐 쒸부리는 색휘가 정상은 아니긴 하지.
아직도 17-04-10 15:21
   
합법 체류자와 불법 체류자의 차이를 모르는듯
태강즉절 17-04-10 15:23
   
대한민국 출입국관리법 위반을 자행하고 있는 "현행범"을 단속해 국외 추방하는게 네오나치?..
누가.. 합법 체류자를 단속하자는거여?..출입국관리법을 폐지하자고 하지 그래?..아무놈이나 들락거리게.
이런것들 주장하는거 보면..마치 국적개념을  해체하자는넘 같구만..
뭐 이런 잣같은 경우가 있는지?
아가리도 적당하게 털어야지..계속 털면..자아도취에 빠져 결국 헛소리나 연발하지..
     
모름 17-04-10 15:31
   
문제는 합법 노동자라는게 정부의 일방적인 견해고 .. 이 합법적인 외국인노동자도 대부분 우리나라에 도움이 안된다는거죠 ..
사랑투 17-04-10 15:41
   
10년전 떡밥 .ㅡ.ㅡ
     
모름 17-04-10 15:49
   
떡밥 아니죠  과거 발언이긴해도 잘못된거죠  제가 글올린건 다문화를 떠나서  진중권을 비록한 우리나라 지식인들의 국가관을 단적인 면을 보여주는거라서 올린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다문화X  외국인 노동자와 불법체류자 매매혼 이게 말이 된다구 생각 하세요 ?????  그런데도 우리나라 방송이나 . 언론인. 또는 정치인 여기에대해서 문제점에 대해서 비판 하는사람들이 있긴 하든가요  오히려 왜곡에 미화포장만 하고있죠 우리나라 썩을때로 썩었죠 이런 단적인 면을 아시라고 올린겁니다
          
사랑투 17-04-11 00:03
   
네  알겠습니다.
넷즌 17-04-12 03:02
   
진중권이가
노동판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밀려서
일도 못해보고 쓸쓸히 집으로 돌아가서 배를 부여 잡고 굶어 봐야, 저런 소리를 안 하지요.
배에 기름이 차면, 배고픈 사람들의 아픔을 잊는 자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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