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말씀 드릴순 없지만.....베트남전 파병하고 관련이 좀 있어요.
늦은 나이?지만......고민고민하다가......베트남 말을 배워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위치는....당곡사거리에서...걸어서 3분 정도 거리입니다.
뭐 돈을 내고 가까운 학원을 다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베트남 대사관에 가면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직업특성상 야근이 많아서....규칙적으로 시간 내기는 좀 힘든 상황이라......
베트남어 선배님들의 공력을 담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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