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공식석상에서 아무리 막말을 하고 해도 중국과의 고위급 왕례가 없어졌다고 해도
중국과 북한은 서로 땔려야 땔수 없는 관계입니다..
저런 언론 플레이 놀아나다가 어느순간 6. 25와 같은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없으면 북한은 경제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됩니다 ..
이게 중국의 동북삼성 개발계획과 러시아의 블라디 보스톡 개발계획에 의해서 두나라는 북한을 필요로 하고요 북한도 역시 두나라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은 중국과의 관계는 적정수준이상으로 계속 유지하게 될겁니다.. 그게 맞는거고요..
여기서 중국과도 등을 돌린다면 정말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받게 됩니다 북한의 물동량의 60-70퍼센트가 중국의 국경으로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걸로 알고 있고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에서 대양으로 나가는 항구나 철도들을 먼저 선점 할려구 하고 있죠.. 한국과 북한의 사이가 좋다면 최종 목적지는 한국이 되었을껀데 사이가 않좋으니....
이런 이유로 절대 북한은 중국과의 관계를 막장으로는 몰고 가지 못합니다 중국과 막장으로 갈려면 외교적으로 한국과 대립관계에 있으면 않되고 오히려 친한 노선을 가야 되요.. 그래야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받아서 경제적으로 타격을 줄일 수 있는데 지금 분위기상 한국과 북한은 막장 분위기라 중국을 버리는 행위는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