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口臭大国」だった!医師語る日本人の“におい”事情(女性自身)
모처럼 화장이나 멋 부렸다고 할 수 있는 외관에 충분한 신경을 쓰더라도 눈에는 보이지 않는 ‘냄새’에 대한 대책을 등한시하면 모든 것이 무효로 된다.
일반적으로 「일본인은 외국인에 비해 냄새가 나지 않는다.」라고 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어떨까?
《일본인은 어째서 냄새가 난다고 일컬어지는 것일까? 체취와 구취의 과학》(광문사신서)의 저자로 냄새에 정통한 의사인 동촌리사(桐村里紗) 선생은 「일본인은 외국인보다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라고 생각되는 이유를 이렇게 해석한다.
「이것은 일본인이 외국인에 비해 암내의 원천이 되는 아포크린이라는 땀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은 점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확실히 흑인은 100%, 서양인은 70-90%가 암내가 난다고 말하는데 대하여 일본인은 암내가 나는 사람은 10-15%정도이다.
그 점에서 일본인은 체취가 적다고 일컬어지게 되었을 것이다.」
이런 배경도 있지만 일본인은 ‘냄새’에 대하여 아무튼 민감하게 되는 경향이다. 「オヤジ臭さ」라는 대명사로도 불리는 「노인 냄새」는 이미 눈엣가시와 같이 다뤄지고 있지만,
근년에는 노인 냄새 이외에도 「중년의 지방 냄새」(30-40대의 지방냄새)인 새로운 냄새가 발견되어 냄새에 대한 혐오감은 해마다 높아지는 단계에 이르렀다.
특히 여성은 냄새에 민감하여 「땀 냄새·중년의 지방냄새·노인 냄새 등의 3종의 체취에 대하여 어느 쪽도 모두 남성보다 강하게 느끼는 데다, 불쾌감이 높은 점이 화장품 메이커가 행한 조사에 의해 확인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한 여성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있는 것은 화장품 메이커만은 아니다.
최근에는 향수나 땀이 멎는 약뿐이 아니라 방향제 유연제 등 불쾌한 냄새를 가리려는 상품도 여러 가지 나와 있다.
……중략……
결국 일본은 세계에서도 진귀한 『무취대국(無臭大國 ; 냄새 안 나는 나라)』라고 할 수 있을 듯하지만,
「확실하게 일본인은 암내는 적지만 실은 외국인으로부터 『입 냄새가 유감스러운 국민』으로 생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구강보호 컨소시엄이라는 치아의 건강을 통하여 신체 전체의 건강을 추진하는 단체가 행한 조사에 의하면, 일본에 살고 있는 외국인의 7할이,
『일본인의 입 냄새에 실망한 경험』이 있어 『구강보호를 좀 더 확고히 했으면 한다.』고 바라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
일본은 무취대국은커녕 구취대국인 것입니다!」
이는 일본인의 성인 대부분이 치주염을 앓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고 여성이라고 하더라도 예외는 없다.
「성가시게 냄새라는 것은 자신은 느끼기 어렵다고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같은 냄새가 계속되면 점점 익숙해져 버리는 것입니다.
남의 집에 가면 『그 집 특유의 냄새』를 느끼는데, 자신의 집만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 전형입니다.
특히 입 냄새는 코 바로 가까운 곳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늘 강열한 입 냄새를 풍기는 사람일수록 본인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략.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03912/
2019年10月9日 6時0分 女性自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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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보고 김치냄새가 난다고 하지 말고 제발 이빨 좀 닦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