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에 자존심과 역사를 팔아먹고 일본에 대항하는듯 하면서 경제 박살내고 당장의 생명줄인 미국을 내치는 짓거리를 하면서 해악이란 해악은 다 퍼뜨리는 문재인이 간첩이 아니면 누가 간첩인가? 문재인은 그 애비가 이북에서 친일파로 척결당할 것이 두려워 남으로 내려온 무근본 종자이니 어찌 그 자식놈이 바르겠는가? 그런데 그런 그놈을 찬양하여 스스로 지능이 없음을 드러내는 무도한 종자들아. 나중에 후회하지나 마라. 너희들 아들들이 일자리 없이 백수로 전락하고 딸년들은 길거리에 나앉아 베네수엘라 마냥 외국인한테 몸팔면서 근근이 먹고살게 된다면 그건 너희 잘못이다.
우파정권때는 그런 일은 물론 그럴 가능성도 없었지. 왜냐고? 우파 정권중에 아무리 망해도 경제를 망친 사람은 없었거든. 근데 좌파들 하는 꼬라지 보면 답 나오지. 김영삼은 나라 전체를 뒤흔들었고 김대중은 그거 갚겠다고 기업 팔아먹고 나라 재산 죄다 팔아먹었지. 알고나 지껄이렴.
글고 니가 말한 박정희 공산주의자설은 형이 국군에 억울하게 살해당해서 홧김에 남로당 들어간거고 결과도 '감정적' 공산주의자였는데 이 감정적이란 말을 교묘히 빼셨네. 이런걸 가지고 과거를 물고 뜯는다고 하는거야 이새끼야. 반면 김대중은 농업화를 주장하고 경부고속도로 지을때 드러누워 반대했는데 그놈 주장대로 했다면 지금 우리나라 꼬라지가 어떨지 생각이라도 해봐.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