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알흠다운 밤입니다. 는 모르겠고 아 한국은 아침이지 참.
밑에 니르란 분이랑 토론이 있다가 쓰는데 일본 여러 저명한 교수들이 고대 한국과 일본 관계에 대해 증언하고 자기들 서적에 쓴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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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캘리포니아대학 제러드 다이아몬드 교수'discover誌'1998년 6월호
「일본인의 뿌리」
'고대 한국인의 선조가 일본의 원주민인 [조몬인],[야요이인(한국을 제외한 대륙민족)], [아이누족]을 정복하므로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탄생 시켰다.'
세계 문명사 탐구의 권위자 다이아몬드 교수의 정설
일본 역사학자 미즈노 유우(水野祐)는 그의 저서
‘일본 고대 국가 형성’(고단샤·1978)에서
최초로 일본을 지배한 천황은 백제인의 후손인 15대 오우진(應神·4세기)천황과
16대 닌토쿠(仁德·5세기)천황 부자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우진 천황이 백제 복식을 입었다는 기록이 ‘일본서기’에 나온다.
이들 천황 부자에 의해 고대 일본의 가와우치(河內)왕조가 세워졌다고 주장
한국인만 왕이되어 통치한 倭國
부상략기 기록에 따르면, 당시 15대 오오진(응신)왕이
日王 최초로 한복(백제 조복)을 입었으며, 그 후에 대대로 일본왕들이 입었고,
33대 스이코(추고: ?∼628년) 여왕 등극 때에는 참여한 만조백관 모두가
백제옷을 입었다고 전해진다.
18세기 고증학자 토우테이칸은, 고대논문 「일본결척」을 인용하여 “응신왕 시대에 백제왕이 봉녀(縫女) 2명을 보내주어 비로소 임금과 신하들이 한복을 입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때까지 서민들은 옷을 입지 않은 벌거숭이 모양이었다”고 지적했다.
여왕 등극 때에는 참여한 만조백관 모두가 백제옷을 입었다고 전해진다.
섬은 백제의 속국에 불과하니 백제옷을 입는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사실
'26대 게이타이 천황,백제 무령왕 친동생'
고바야시 야스코(小林惠子),가토 에이코(加藤瑛子)교수
주장
본토 왜인이 왕이 되었다라는 물증을 찾는게 더 어려울 것
日王의 스승 우에다 마사아키(上田正昭 1927∼ ) 교토대학 사학과 명예교수는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국보급인
고대 ‘신찬성씨록(新撰姓氏錄)’을 자택 서재에 보관하고 있다.
우에다 교수는 “비다쓰 천황은 백제 왕족입니다”라고 확언했다. (2004년 7월11일)
왜인은 스스로 나라를 통치할 수 없었다.
하야시 세이고(林靑梧)는 그의 저서 <일본서기의 암호>에서
“일본 왕통 혈족의 만세일계(萬世一系) 세습제부터가 날조이며,
일본 개국왕은 김수로왕 후손임은 상식인데도 이를 부정,
징구왕후라는 유령을 내세웠다”고 밝혔다.
또 “임나일본부 설치를 날조했을 뿐 아니라
오오진(應神)왕이 백제계 부여(夫餘) 후왕인 의라(依羅)이며,
기토라 고분의 40대 텐무(天武)왕은
신라 김다수(金多遂)임에도 일본인으로 변조했다”
하니하라 가주로(埴原和郞) ...
나라시대(奈良時代- 제50대 칸무(桓武) 왕이 784년
헤이안(平安)으로 천도하기 이전)까지도
한복을 입고 한국음식을 먹었으며 심지어는 한국말까지 사용했는데
고사기(古事記), 일본서기, 만엽집(万葉集) 등에
아직 조작되지 않은 부분은 한국어의 한국식 한자용어가 남아있다”
前구마모토 대학 시미즈 기요시(淸水記佳) 교수
‘아나타는 한국인’에서 “오늘날 일본어의 모어(母語)는 한국어이며,
일본의 역사서인 고사기와 일본서기에 실려 있는 신화와 전설은
전부 고대 한국인의 이야기다”고 말했다.
열도를 한국 지방의 역사 정도로 밖에 성립하지 않는다 애초에 倭奴에게 독자성이란 없다
'일본 문화 훈장'을 받은
존 코벨(John Cater Covell,1910~96)여사:[한국 문화의 뿌리를 찾아]~
'일본의 신도(神道).. 日王의 뿌리..일본고분에서 출토되는 유물등...
한반도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없다..놀라운 일이다.
심지여 1945년 8월15일 日王이 자신이 타고 다니던 백마를 맥아더에게 넘기는 것으로
항복을 표현하는 것조차 한국식 이다'
토쿄대 사학과의 이노우에 미쓰사타(井上光貞) 교수
'일본은 고대 한국인이 세운 나라이다”(‘日本國家の起源, 1967)
한국인의 일본열도 개척 및 정복에 의해 일본이라는 나라 탄생
카큐슈우인대 오오노 스즈무(大野 晋, 1919∼) 교수
'한국인은 일본열도에 금속 제조및 사용법
야금·금공 기술 염색·피혁제조·베틀 직조·기와 제조
·의학·역법·천문학·조불(造佛)·사찰 건축·조탑 조경술등 모든것을 가져왔다'
(‘日本語の 世界’, 1980)
요시다도고(吉田東伍)가 펴낸 '대일본지명사서(大日本地名辭書)'의
'국호론(國號論)'과 명치(明治) 33년 1월에 발간된 '역사잡지(歷史雜誌)에
일본<日本>이라는 문자(文字)는 상고(上古)로 부터 사용해온 (히노모도)라는 말에 한자를 충당해서 쓴 것이며
일본<日本>이라는 이름 그 자체는 삼한(三韓)사람들이 쓰기 시작한 것이다.(星野恒)
일본<日本>이라는 국호는 원래 한국인들이 쓰던 것이다.
그것이 우리나라 국호로 됐다. (木村正辭)
'일본(日本)'이라는 국호는 원래 한국인들이 일찍부터 써온 것인데, 우리나라가 그 이름이 아름답기 때문에 국호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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