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초 전 후부터가 전설이나 신화에 나올듯한 '피 바다' 입니다. '피바다' 한 가운데에서 돌고래를 낚아 올리고 있다면?
그 끔찍한 붉은 비쥬얼을 보면서 과연 인간의 정신은 제 정신을 유지할수 있을까요?
외국인들이 나서서 끔찍한 행위를 중단하라는 이유를,양식이든, 팔 만큼의 사냥이든 말리진 않지만,
인간 다움을 버리면서까지 끔찍하게 잡아야 하는지를 일본인들은 다시 한 번 고민해봐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