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전 이야기를 하면서 '중국, 중국' 하고 짖어댑니다.
문제는 그 때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청나라는 북방 만주족, 유목족이죠. 신라계죠.
원나라 징기스칸은 고구려 후예입니다.
한마디로 동이계가 전세계를 먹은겁니다.
중국 포함해서요.
근데 이 썩어빠진 대한민국 사학계는 원나라 이야기하면서 '중국,중국'하고 있습니다.
마치 다른나라 다른민족 이야기 하듯이요.
지나라 역사를 축소하다못해 아주 반bs을 만들고 있죠.
중국을 통일했다는 진시황은 동이계입니다.
병마용을 보세요. 상투틀고 있죠.
동이계라는 소리입니다.
중국 민족을 '한족'이라고 하는데
애당초에 남방계 출신 발음 앵앵거리는 민족을 한족으로 부를만한 때가 잠깐 있었지만
곧 사라졌죠.
대륙 5천년의 역사 자체가 이민족에 점령 당한 역사고
이민족의 대다수는 북방 유목민 계열이며
그 대부분은 동이계입니다.
사실상 북방 유목민 계열은 형제간이기 때문에 동이냐 아니냐 따지는게 무의미해요.
원나라가 살육전을 안 벌인 유일한 나라가 고려입니다.
이게 다 형제 집안이라 그런겁니다. 기록에도 있고요.
그런데 짱께들은 이걸 중국 역사라고 하고 있고
반도의 식민사학자들은 '중국 원나라때...'하면서 k소리를 지껄이고 있어요.
원나라는 우리 역사입니다.
대륙은 우리의 역사 무대이고요.
중국이라는 나라는 존재한 적이 없어요.
기껏 100년쯤 된 겁니다 이제. 그 이름으로요.
동일한 정체성을 가진 민족이 이어져 온 적도 없다고요.
그 땅에서 벌어진 역사를 뭉뚱그려서 지네 역사라고 박박 우기고 있어요.
미국이 인디언 역사를 지네 역사로 기술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희대의 코메디 아닙니까?
네, 중국이 바로 그 짓 하고 있는겁니다.